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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perience! 전시회가 궁금해? 경험해 봐!

TREND ONExhibition? Experience! 전시회가 궁금해? 경험해 봐!   ● 대학생들에게 영감을 전달해주는 두 전시회   대학가 중간고사가 끝난 5월은 축제의 달! 캠퍼스 축제만큼이나 전시회도 풍성한데요. 바로 여기, 대학생들에게 영감과 아이디어를 주는 트렌디한 전시가 있습니다. 두 전시회를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안내합니다.   ▶ 타나카 타츠야의 ‘MINIATURE LIFE : MITATE MIND’ (~6.10까지)#1. 늘 보던 것도 관점을 달리하면 새롭게 보인다!전 세계 누적 관람객 수 210만, SNS 팔로워 380만을 자랑하는 글로벌 아티스트인 타나카 타츠야의 미니어처 전시회가 서울에 상륙했습니다. 여의도 IFC몰에 있는 MPX갤러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데요. 이번 전시는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세계관을 총망라하는 2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작품 철학인‘미타테 마인드(MITATE MIND)’를 깊이 있게 선보입니다.미타테(MITATE)란 '대상을 다른 것에 빗대어 비유하는 것을 뜻하는 일본 고유의 미학적 개념'입니다. 따라서 미타테 마인드는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다시 바라보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작가는 휴대폰, 연필, 빵, 버섯 등 어떤 사물이든 관점을 바꾸어 관람객에게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미타테 마인드로 바라본 세계에서는 동그란 안경이 자전거가 되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웨딩드레스로 변신합니다. 언어유희가 담긴 재치 있는 작품의 제목은 우리의 상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도 하죠.   #2. 일상 속 작은 물건들로 큰 세상을 담아내다!이 전시는 ‘HOME’, ‘FORM’, ‘COLOR’, ‘SCALE’, ‘MOTION’, ‘LIFE’, ‘WORLD’를 주제로 한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52점의 오리지널 미니어처와 사진, 영상 대형 오브제 등을 함께 선보입니다. 특히 우리가 평소에 지나치던 사물의 모양을 단순화해 제시하는 아이디어는 새롭다 못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 지경인데요. 세모난 도형은 샌드위치 산으로, 원형의 도형은 빵 행성으로 표현하는 세계는 경이로웠습니다. 전시회를 둘러보는 중간에는 작가가 직접 작성한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유쾌한 미니어처의 세계, ‘미타테 마인드’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필립 파레노의 ‘VOICES’ (~7.7까지)#3. 현실과 공상, 심오하고 독특한 필립 파레노의 세계로!전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프랑스 작가 필립 파레노의 개인전 ‘보이스(VOICES)’가 용산구의 리움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필립 파레노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고, 이 둘이 결합하는 영역을 탐구하는 작가입니다. 그는 예술 작품과 전시를 준비하면서 시간과 기억, 인식과 경험, 관객과 작품의 관계를 고민하여 공간을 재구성합니다. 사진, 그래픽 포스터,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사건의 순서와 연동되는 거대한 무대 환경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전시는 작가 혼자만이 아닌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작가, 음악가, 언어학자, 음향 전문가, 배우 등 여러 전문가와 협업했습니다. 영상, 음향,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한 작품들과 리움미술관 측에서 제작을 지원한 야외의 대형 설치물을 통해 신작을 선보였습니다.   #4. 미술에 목소리를 입혀 공감각적인 예술을 체험하다!일반적인 미술관과는 다르게, 이 전시는 청각적인 요소도 함께 곁들여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음향 작업은 필립 파레노 작가의 전시 핵심 요소로, 대상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주체로 변신하게 합니다. 한낱 만화 캐릭터가 목소리를 갖게 되면서 삶의 주체로 변화하는 놀라운 여정을 담아내는 장면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죠. 파레노의 작업에서 목소리는 유령이자 알고리즘으로서 생명체의 출현과 소멸을 주관하며 진실과 허구를 말하는 주체입니다. 배우 배두나 씨가 직접 녹음에 참여하여 실제 목소리를 인공지능에 의해 가상의 목소리로 재탄생시켰다고 하네요. 목소리가 들리면서 마치 연극처럼 작품이 움직이며 공연을 시작하는데요. 조명이 깜박이면서 벽이 움직이고 시계태엽이 작동하기도 합니다. 동시다발적으로 흘러나오는 알 수 없는 언어와 음악이 공간을 압도합니다. 영상이 켜지는가 하면 반딧불이가 나타나고 피아노가 저절로 연주되는 모습이 마법 세계를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신비로운 현대 미술의 신세계를 ‘VOICES’를 통해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5.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트렌드가 된 전시회!전시회는 활동적인 축제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관객층을 겨냥하여 열리는 전시회가 늘어나고 있죠.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작가만의 색깔로 의미를 전달하는 과정은 보는 사람에게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한 학기의 절반이 지나면서 모두가 열심히 달려온 만큼,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시회를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글_최주원 대학생 기자   최주원 대학생 기자 조회 17678회

MZ 대학생의 트렌드가 ‘휴학’이라고?

TREND ONMZ 대학생의 트렌드가 ‘휴학’이라고?  ■ ‘대학생 휴학’ 필수가 된 이유   여러분은 휴학 계획이 있으신가요? 혹은 이미 하고 계시는가요?요즘 ‘대학생 휴학’은 대학 생활의 일부로 여깁니다. 대학생들에게 휴학이 주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휴학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휴학 붐몇 년 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길거리에 나가면 모든 사람이 마스크로 가린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기침을 하면 혹시 하는 눈초리, 늘어나는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제한적인 만남 등으로 외출이 쉽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밖을 나가도 시간제한 때문에 서둘러 집에 들어와야 하는 일종의 ‘통금’까지 있었습니다.   대학 캠퍼스에는 이를 반영한 새로운 트렌드가 생겼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휴학을 신청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났습니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질이 떨어졌다는 의견, 전염병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 이동의 어려움 등이 휴학의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했음에도 휴학하는 대학생은 여전히 많습니다.   대학생 5명 중 3명은 휴학 계획지난 2023년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5명 중 3명은 휴학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취업 준비, 진로 고민, 졸업 유예, 등록금 부족 등을 꼽았습니다. 취업과 진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게 아니라, 휴학하면서 필요한 자격증을 따거나 공모전·대외활동, 인턴 등의 경험을 쌓으려는 학생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휴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과 대외활동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저 역시 휴학생이면서 씽굿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하며 스펙을 쌓아가는 중입니다.지금과 같이 캠퍼스 밖에서도 스펙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은 휴학하더라도 여러 경험을 쌓기에 좋고, 그로 인해 자신의 시간을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나’를 좀 더 깊이 알아볼래!MZ세대는 ‘경험’을 중시하는 세대입니다. MZ세대인 대학생들은 휴학을 통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휴학은 MZ세대에게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인 셈입니다. MZ세대는 ‘나'를 중요시하는 세대입니다. 휴학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다면, MZ세대인 대학생들에겐 인생 전반에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혹은 내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탐구해 자신의 새로운 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야, 너도 할 수 있어! ‘n잡러’현대 사회에서는 ‘n잡러’라 불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의 직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게 되는 추세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한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표출하게 됩니다.   휴학을 통해 학교에서 얻는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다양한 영역에서 뽐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대학생을 사로잡는 휴학의 매력이 아닐까요?   ‘칼졸업’의 시대는 갔다“대학 4년 쉬지 않고 다니고 졸업하는 게 당연하다”라는 이야기는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나를 좀 더 알아가고, 여러 경험을 쌓는 ‘휴학’이 MZ 대학생들에게 익숙합니다.휴학은 나를 알아가는 시간, 경험해 보는 시간,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이며 앞으로의 80년을 잘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100세 시대입니다. 졸업 1~2년 늦는다고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휴학생 여러분, 어떤 이유로든 휴학을 선택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 선택에 자부심을 느끼세요. 당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장을 함께 하는 소중한 여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_ 대학생 김현주 기자 김현주 대학생 기자 조회 27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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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출발한 우리는 대학생 공모전 전문 연합동아리!

CLUB DATE   2006년 출발한 우리는 대학생 공모전 전문 연합동아리!  톡톡클럽 공모전 동아리 ‘밤프(BAMP)’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공모전과 만나면? 공모전에 대한 전국 청년들의 열정으로 지난 2006년부터 이어온 대학생 공모전 연합동아리가 있습니다. 다양한 역량을 가지고 끊임없이 달려온 ‘밤프(BAMP)’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 국내 최초로 대학생 공모전 연합동아리의 길을 열다!밤프(BAMP)는 ‘Brand, Ad, Marketing, Planner’의 약자입니다. 국내 최초 대학생 공모전 연합동아리죠.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36기를 맞이했습니다. 매 기수 총 3회의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도 있는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네트워크가 끈끈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뜻깊은 OB 강연과 스터디 활동을 통해 외부 동아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하고 알찬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밤프(BAMP)가 만들어진 이유, 공모전밤프에게 공모전이란 ‘정체성’이자, 개인적으로는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의 공모전 연합동아리로, 공모전이 밤프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기획서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생각보다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드래프트 분석을 통해 기업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에서의 분석이 필수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 역량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가다!매 기수 3개의 공모전에 참가합니다. 이번 36기는 KOSAC, PA, DCA라는 3개의 공모전에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 35기에는 삼정펄프, 파크랜드, KPR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각 커리큘럼마다 밤프의 강점인 ‘피드백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매주 더 나은 기획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공모전 외에도 동아리 내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30명 내외의 소수정예 부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모전이 처음인 부원들을 위해서는 실제 공모전에 참여하기 전에 자체적으로 기획 강연과 디자인강연 그리고 미니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또한, 혼자서 하나의 기획서를 작성해 보는 ‘개인 공모전’과 하루 동안 제한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디벨롭하고 실무진 앞에서 PT를 진행하는 ‘경쟁 PT’와 같은 특별한 활동을 통해 기획서 작성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밤프만의 공모전 수상 전략은?‘제1회 삼정펄프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과 ‘제21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밤프의 일원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공모전에서 드리프트 분석, 즉 기업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기업이 이전에 어떤 마케팅을 진행했는지 많이 찾아보고, 보도자료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어떤 마케팅을 하고 싶어 하는지 분석했습니다. 또한, 기획서 논리를 세우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는 끊임없이 드리프트를 다시 보며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다 보니 기업이 요구하는 바와 가까운 기획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항상 기획서는 ‘설득해야 하는 문서’라는 점을 항상 생각하고, 최대한 쉽게 읽히면서 매력적으로 만들어 가야 하기에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설득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 동아리 활동하며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다가가다개인적으로 저번 학기에 35기로 활동하고 한 학기 더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에 36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35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타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고, 취업을 앞두고 도전을 한 상황이기에 밤프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 가겠다는 자세로 임한 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대해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내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무언가에 몰두했던 시간이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해보자”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밤프 활동하며 36기 운영진과 평 기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글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17674회

앱 개발, 창업에 관심 있다면 '메타’ 공간으로 모여!

CLUB DATE앱 개발, 창업에 관심 있다면 '메타’ 공간으로 모여!   IT 스타트업 연합동아리 'M.E.T.A'   IT 분야 창업을 꿈꾸고 계시나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 서로 협력하며 더 나은 성과를 목표하는 IT 스타트업 연합동아리 'M.E.T.A'를 소개합니다.   Q. ‘M.E.T.A’는 어떤 동아리인가요?메타는 ‘Make Evolution Through Application’이라는 뜻을 포함한 이름으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혁신을 만들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IT와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자기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과 소규모 해커톤 진행 및 앱 개발까지 모든 부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IT 스타트업 연합 동아리입니다.   Q. ‘M.E.T.A’ 동아리는 어떻게 운영되나요?메타는 현재 회장단, 운영팀, 홍보팀, 개발팀, 디자인팀 총 5개의 부서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발팀에서 IOS/ANDROID/WEB/SERVER를 모집하며, 동아리 내 홍보 및 디자인 활동을 담당하는 DESIGN/MARKETING을 모집합니다. 홍보와 디자인 팀에서는 앱 개발에 필요한 UI, UX 등 능력을 지닌 분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턴십에서는 팀원분들의 수업을 진행하며 각자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프로젝트팀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과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앱을 구현하며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적인 구조의 창업팀으로 이루어집니다.   Q. ‘M.E.T.A’ 팀원들의 전체적인 활동 분위기는 어떠한가요?저희 메타 팀은 수직적인 위계 구조에서 벗어나고 수평적인 조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인드로 의견 pr를 수용하였습니다. 메타는 팀원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며, 상호평가와 같은 시스템을 통해서 조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메타'는 국내 대기업 IT 신기술로 고객의 DX 경험을 혁신하는 LG CNS와의 초청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세미나는 IT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LG CNS 임원진 분들이 기업의 정보와 IT 트렌드 등에 관한 수업을 직접 진행해 주셨습니다. 또한 수업에 앞서 IT 관련 인플루언서 분들이 IT 정보와 현황, 진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Q. 개인적으로 같이 활동했으면 하는 팀원의 선발 기준은 무엇인가요?메타는 개발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IT 스타트업에 열정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실제로 본인들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구현해 내고자 하는 열정을 지니신 분들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원자의 수준에 따라서 맡아야 할 파트를 유동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Backend 기초 지식이 있다면 서버, Python을 다루고 싶다면 IOS, Kotlin을 사용하고 싶다면 안드로이드를 맡아서 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입니다. 이처럼 저희는 지원자분이 맡게 될 부서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협력할 팀원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Q. ‘M.E.T.A’의 향후 방향성이 궁금합니다!저희는 2025년도 초에 실제로 서비스되는 앱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 창업팀 외 팀원분들도 저희와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생각입니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기업과의 MOU 등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글_노규선 대학생 기자  노규선 대학생 기자 조회 274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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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해외 공모전 도전기, 들어보실래요?

GLOBAL   저의 해외 공모전 도전기, 들어보실래요? * 동서대 강지원 님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기   여러분은 글로벌 공모전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세계 디자인 공모전 중에 이름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가 있습니다. 이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한 대학생에게 도전 과정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저는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강지원입니다. 평소에 미디어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부산에 위치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동서대학교 광고과의 여러 장비와 시설 등이 좋다는 말을 듣고 진학하게 됐습니다.   Q. 평소 대외활동을 하거나 공모전에 자주 참여하시나요?A. 사실 해외 공모전이 저의 첫 공모전 도전이었습니다. 저희 과가 개인 과제도 그렇고 팀 과제도 많은 편이라, 과제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 다른 걸 도전해 볼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4학년이 된 지금은 수업이 지난 학년보다는 적어져서, 졸업 전에 다양한 도전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꼭 하고 싶은 대외활동을 찾아보는 중이고, 새로운 공모전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Q.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가 무엇이며, 해당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소개해 주세요.A.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주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팀으로 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간단한데, 전공 수업과 연계되는 공모전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참여한 2023년 공모전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8,000여 작품이 출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응모 분야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이 있고, 저희 팀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로 참가했으며 영상을 출품했습니다.   주제는 자유 주제라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청각 장애인은 아기의 울음소리를 어떻게 듣지?’라는 생각이 들어 ‘청각장애 부모를 위한 아이디어’라는 주제를 선정하게 됐습니다. 팀원 모두 열심히 한 결과 해당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광도 얻게 됐습니다.  Q.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을 말해주세요.A.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짜내고 교수님께 컨펌받을 때마다 다시 해오라고 하셔서 처음으로 돌아가는 듯한 과정을 많이 밟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가 창의적이지 않은 느낌을 받아서 자신을 탓한 적도 많았습니다. 또 이 공모전은 팀으로 나가는 거라, 주말과 방학에도 팀원들과 모여 회의를 했던 점이 많이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마음이 잘 맞아서 의견 충돌도 없었고, 팀원 대부분 긍정적인 편이라 사기가 떨어져도 금방 일어났던 점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팀원 모두 너 나 가릴 거 없이 서로 도와주고 배려해 끝까지 해낼 수 있던 거 같습니다.   Q. 해외 공모전을 경험해 보았는데 글로벌 공모전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A. 저도 처음에 이전 선배님들이 했던 작품들을 보면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첫 공모전이었고, 저뿐만 아니라 팀원과 같이하는 거니까 부담감도 몹시 컸습니다. 심지어 첫 공모전이 해외 공모전이라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과 팀원들을 믿고 의지하며 노력했기 때문에 마침내 목표를 성취하게 됐습니다. 결국 최선을 다하면 못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수상을 못하더라도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담 갖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성장의 날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글_김현주 대학생 기자     김현주 대학생 기자 조회 18038회

이젠 ‘동아리박람회’도 혁신이 필요하다!

COLUMM이젠 ‘동아리박람회’도 혁신이 필요하다!● ‘열린’ 동아리박람회를 위한 제안   대학 생활의 시작을 의미하는 행사 중 하나가 바로 ‘동아리박람회’입니다. 그러나 동아리 홍보에 급급한 박람회가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대학마다 개성과 특색을 찾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동아리박람회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요?   #. 봄이 올 즈음에 만나는 동아리박람회 3월이 되자 대학교에는 부스와 현수막이 펼쳐졌습니다. 동아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동아리박람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하나둘 운동장, 공터 등에 설치된 부스를 찾기 시작했고, 재미있는 체험 활동과 함께 동아리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학생들은 대학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동아리를 찾고, 스포츠, 예술, 학술 등 활동하기를 원하는 동아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방문한 동아리박람회에서는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보였습니다.   #.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던 배리어프리와 안전학교마다 규모가 다르기는 하겠지만, 실제로 다녀왔던 대학교에서는 농구장과 광장에서 행사, 공연을 진행했기에 규모가 작았습니다. 자연스럽게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람들이 길목에 서 있는 구도가 형성되었고, 통행로가 좁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농구 코트에서 진행했던 공연에서는 어느 정도의 공간을 마련해야 했었습니다. 또한, 동아리박람회를 진행했던 부스들은 농구 코트, 광장, 길목까지 3곳으로 구분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리어프리를 생각한 경로 안내도 전혀 없었습니다. 동아리박람회가 진행하는 장소로 가는 길이 누군가에게는 계단을 내려가고, 내리막길로 가면 그만이지만,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급격한 내리막길과 계단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아무리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가는 길을 안내하지 않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환경 때문에 동아리 접근이 어려워 참여에서 장애 대학생이 제외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 길목에서 진행한 부스도 안전 펜스처럼 차도를 제한할 필요도 있었습니다.   #. 동아리는 대학 존속과 차밍포인트가 되어주는 중요 요소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대학교가 사라진다는 말처럼 학령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문 닫는 대학교는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23년까지 54개 대학이 통폐합되고, 2012년부터 지금까지 12대 대학이 폐지되었습니다.그러면서 뉴스에서는 고시촌, 가게들이 폐업했다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일부 졸업생들은 “대학생들이 어쩔 수 없이 시설을 이용하는 점을 악용해 일부 점주들이 가격을 올려서 받는 바가지 요금을 부과했다”라며 큰 미련이 없다는 취지의 말들을 남겼습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이 시점에서 대학교의 특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무리 등록금 폐지, 장학금 제공, 아이패드 증정과 같은 혜택을 내놓아도, 정시상담과 같은 행사를 진행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차별적인 동아리 활동이 대학 특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대학의 경쟁력, 매력을 돋보일 동아리의 역할동아리들의 활동은 캠퍼스 안팎으로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음료, 음식 회사로부터 PPL을 받아 SNS에 홍보하는 동아리, 장소를 빌려주는 것으로 인근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홍보하는 동아리, 대학 체육부에 소속된 선수가 추후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동아리들이 곧 다른 사회 구성원과 협업하고, 참여하는 또 하나의 주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명성이 쌓인 동아리는 사회에 대학 인지도를 넓혀줍니다. 동아리의 명망이 쌓이면, 해당 대학교만의 강점으로 굳어지게 되며 지역, 더 나아가 국가적으로도 오랫동안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모든 대학생을 포용하는 동아리박람회가 되길!동아리의 역할이 커진 지금, 동아리박람회가 더욱 더 모든 대학생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의 수는 2,622,950명(장애인실태조사, 보건복지부 2022)으로 전체 인구의 5.2%를 차지합니다. 우리는 사고, 노화 등으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외되는 이들이 없게 모든 대학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동아리박람회 기획자들이 좀 더 세심하게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반기와 내년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동아리박람회를 만들어 모두의 참여가 확대되는 동아리를 기대해봅니다.   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김현재 조회 17739회

광고마케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칸으로 가는 티켓’

GLOBAL광고마케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칸으로 가는 티켓’  * 해외 공모전의 TOP! ‘퓨처 라이언즈’ 4월 시작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엽니다. 미래의 광고 및 마케팅 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대회 중 하나인 ‘퓨처 라이언즈’에 도전해 보세요!   #. 국내 ‘공모전’을 넘어 해외 공모전에 도전한다면?고등학생을 벗어난 대학생 대부분은 경험과 스펙을 쌓기 위해 대외활동과 공모전,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과 같이 대외활동과 공모전도 국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에서 주관하여 대학생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에 가까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대외활동, 공모전, 인턴 순으로 경험과 스펙을 쌓아갑니다. 대외활동을 통해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 협업 능력 등 잠재 역량을 발견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서는 전문성을 향상하며 스펙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많은 국내 기업 중 대외활동과 공모전을 통해서 취업과 연계하여 서류 전형 면제나 가산점을 주는 등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그중 공모전은 큰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습니다. 생활비, 등록금 등 개인적인 비용이 필요한 대학생들에게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국내 공모전에서 경험한 후, 더 넓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해외 공모전을 참여하기도 합니다. 해외 공모전은 국내보다 더 많은 상금과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합니다. 글로벌 공모전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의 ‘퓨처 라이언즈’칸 라이언즈에서 주최했던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입니다. 매년 전 세계 광고와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최고 인재들이 모입니다. 봉준호 감독이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만큼 인지도가 높은 주최사이기도 합니다.   칸 라이언즈(Global)가 주최하는 페스티벌 중에는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인 ‘퓨처 라이언즈’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광고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대행사인 AKQA와 함께 2005년부터 주관한 글로벌 학생 공모전입니다. 칸 라이언즈에 어워드에 출품하거나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업 또는 현직자라는 자격요건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퓨처 라이언즈는 유일하게 학생을 대상으로 우승자를 시상하는 대회입니다.   프랑스 칸의 해변에서 기념하기 위해 매년 1천~2천 개의 팀이 참가하고 전 세계 학생들의 진보적이고 용기 있는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본 대회에서 우승한 다섯 팀은 약 600만 원 상당의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입장 패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다른 해외 공모전과 달리 무료로 참가할 수 있기에 학생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 올해도 대학생들의 창의력을 뽐낼 기회! 퓨처 라이언즈는 2024년에도 개최됩니다. 지난 3월에 AKQA 홈페이지를 통해 브리프를 공개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4월에 과제를 제출하고 오는 5월에 본선 진출 결과가 발표됩니다. 본선에 오른 4개 팀은 6월에 열리는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현장에서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됩니다. 최종 그랑프리 수상팀은 그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관사인 AKQA와 협력해 실제 제품 및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공모전 도전이 두려운 학생들을 위한 한마디!외국 학생들이 더 유리한 공모전 아닌가 싶지만, 지난 2023년 우승팀은 국내 대학생들이었습니다. 그 이전인 2019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인 학생들이 우승팀으로 선정된 성과가 많았기에 광고마케팅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길 바랍니다.   글_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27715회

HOT YOUTH 조금 특별한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야기! 바로가기

대외활동, 자격증, 인턴까지, 3가지 모두 갖춘 ‘갓생러’

HOT YOUTH   대외활동, 자격증, 인턴까지, 3가지 모두 갖춘 ‘갓생러’  아웃캠프족 대외활동 마니아 영뽕 님(대학 4학년)   여기에 마케터를 꿈꾸는 한 아웃캠퍼스족이 있습니다. 그는 이른바 갓생러입니다. ‘갓생’은 영어 갓(God)과 인생을 합쳐 탄생한 신조어로, 생산적인 일을 해내며 부지런히,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합니다. 그런 삶을 사는 우리 시대 ‘청년 갓생러’ 영뽕 님(대학 4학년)을 인터뷰합니다.   [인턴을 시작하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졸업을 앞둔 ‘영뽕’이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현장실습 인턴을 학기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분야는 ‘마케팅 대행사’ 인턴인데요, 마케팅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부분과 대외활동 내 서포터즈로서 경험할 수 있는 폭에서 한계를 느껴,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인턴’으로 일하며 사업 SNS 현황 분석, 벤치마킹 사례 조사, 협업할 인플루언서 검색 및 협업 문의, 아이디어 회의에서 creative idea 도출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험을 쌓고 있나?]   첫 주에는 출근한다는 것 자체가 낯설었고, 상사분들과 메일을 주고받는 방법, 문서작업, 인플루언서 협업 문의 등 모든 과정이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약 한 달간 인턴으로 일하며, 아침마다 할 일을 딱딱 정리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질문하거나 메모해두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직무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제안서 제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인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현장실습 인턴을 하며 한 층 더 성장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외활동은?]   대외활동은 10개 이상 정도 했는데요, 많은 활동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PHAZE(페이즈)’라는 Fashion & Culture 매거진 서포터즈입니다.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간 핫이슈와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총 14개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목표한 게시물 반응을 달성하거나 담당자분들의 좋은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2024년 1~2월 서울 무료 전시 모음 ZIP.’이라는 게시물은 818명이 컬렉션에 저장할 만큼 반응이 컸습니다.   노출수뿐만 아니라 전환수까지 높아 신기하면서도,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선호하는지 더욱 알아가고 싶어 ‘콘텐츠 마케터’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 외에도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가 되어, 대학생, 취준생 분들을 위한 링커리어의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기능들을 소개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는 매주 수행 미션과 커뮤니티 활성화까지, 정해진 주제 내에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반면, ‘페이즈 에디터’ 활동은 ‘핫이슈’와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큰 카테고리 내에서 자유롭게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해서, 좀 더 제가 관심 있는 전시, 카페 등에 대해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대외활동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듯이, 열심히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단락이 끝나면 잠깐 또 쉬어가면서 재충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모두 잘 해오셨고,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합니다!   글 원연채 대학생 기자     Tip. 대학생 10명 중 7명 아웃캠퍼스족 시대!   경험이 중요한 시대,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찾아 떠나는 대학생 아웃캠퍼스족이 늘어나고 있죠! 실제로 잡코리아 설문 자료에 따르면,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아웃캠퍼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꼭 취업뿐만이 아니라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그들은 스스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갑니다. 코로나가 완화된 현재, 막혀있던 아웃캠퍼스족과 더불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학생들이 물밀듯이 터져 나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원연채 대학생 기자 조회 17738회

진로 상담부터 장학퀴즈까지 도전 ‘갓생 유튜버’

HOT YOUTH   진로 상담부터 장학퀴즈까지 도전 ‘갓생 유튜버’   아웃캠프족 새내기 대학생 유튜버 용사비나 님   신입생들은 각자 꿈과 목표, 희망을 품고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유튜브로 진로 상담, 장학퀴즈라는 도전 등으로 대항해에 나선 새내기 대학생 용사비나 님(고려대 24학번)의 도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유튜브 운영부터 다채로운 콘텐츠에 도전 :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새내기 용사비나입니다. 저는 현재 제 이름으로 된 유튜브 채널 ‘용사비나・Sabrina’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자주 보는 유튜브 플랫폼에 생산자로 참여하는 것도 재미있겠다고 생각해 2022년 6월 4일부터 체육대회 브이로그를 올리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푸딩 만들기, 수학여행 쇼츠, 인생네컷 사진 쇼츠, 학교생활 브이로그, 그림 그리기, 에스크 읽기, 내신 공부법 영상 등 특별한 주제 없이 올리고 싶은 주제로 영상을 올리며 유튜브 채널을 꾸며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나의 색깔은 무엇일지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때, 과거 친구와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인생을 너무 재미없게 사는 것만 같다고 얘기했을 때, “너 정도면 진짜 특별하지 않아?”라는 대답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기억을 바탕으로 나의 색깔을 ‘평범함 속의 특별함’으로 정의하고, 이후부터 제 채널을 통해서 “우리 모두 그다지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사람들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타인이 볼 때는 엄청나게 반짝거리고 특별한 삶”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입시를 하던 시절에도 벼락치기, 모의고사 채점, study with me, 반려동물인 강아지 찹쌀이와 함께한 봄나들이, 추석 연휴 등 꾸준히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했고, 실제로 입학하게 된 후배와 부모님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응원이 되었습니다.   * 유튜브, 장학퀴즈 등 다양한 도전을 시작한 이유? : 고등학교를 막 입학했을 때, 저만 명확한 꿈이 없다고 느껴져 조급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게임 기획, 코딩 등 좋아하는 일들은 많았지만, “이 일을 하고 있을 때, 가슴이 설렌다”고 느끼는 일은 없어 더욱 불안했었습니다. 이때,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한 후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장애인은 게임을 어떻게 할지 궁금증이 생겨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에 대해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직접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차를 제작하며 미래의 도시에서 자동차는 어떤 의미를 인식하게 될 것인지 탐구하였습니다. 그리고 댄스부 ‘Lord’에 소속되어 체육대회, 학술제 공연, 수능 응원 플래시몹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었고, 국제교류 홍보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외부로도 나가 장학퀴즈에 출연하기도 했었고, 노래를 만들어 전시회에 참여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재밌어 보이는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도전하며 ‘인간 친화’, ‘친환경’, ‘도시’라는 3가지의 키워드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키워드를 찾는 과정에서 지금 꾸는 꿈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언제나 가장 빠른 길이 옳은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돌아가고, 헤매는 과정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 24학번이 된 지금, 어떤 대학 생활을 만들까? : 저는 인간 친화적인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건축사회 환경공학부’에 지원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교에서 기본 공부를 열심히 한 후, 대학원에 진학해 관련 분야를 깊게 공부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학 생활의 낭만 또한 완전히 즐기고 싶습니다. 한 번쯤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연극동아리, 대학 낭만 하면 떠오르는 밴드부, 고려대를 사랑하는 이유가 되는 고연전, 입실렌티와 같은 축제 등을 모두 온 마음으로 즐길 계획입니다.   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274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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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빠질 수 없는 ‘발표 수업’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Campus & Career   대학교에서 빠질 수 없는 ‘발표 수업’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모든 것.   글쓰기에도 원칙이 있듯이, 스피치에도 절대적인 공식이 있습니다. 자신이 지닌 가치를 모두 전달해 낼 수 있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소개합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이 뭘까?] 먼저 주변에 말을 잘한다는 사람을 떠올려봅시다. 발표를 스스로 도맡아서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람, 송년회와 같은 자리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건배사를 내뱉는 사람,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홀리는 듯한 언변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수천 명 앞에서 강단 있는 연설을 해내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말을 묵묵히 경청해 주는 사람까지. 대개 말을 잘한다는 사람을 보면 자신감이 있고 여유가 넘칩니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략] #. “소리의 한계가 성공의 한계이다” : 스피치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소리’입니다. 소리가 작으면 스스로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말이 빨라지며 긴장이 더해져 말끝을 흐리는 등, 결과적으로 자신감 없고 여유 없는 스피치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자신이 내뿜을 수 있는 100음(가장 큰 소리)에 도달할 때까지 발성을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습을 통한 70음~100음의 발성이, 실제 발표에서 50음(사람이 들었을 때 가장 적당한 소리)을 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 됩니다. 자신의 소리를 통제하면, 자연스럽게 ‘힘이 있는’ 스피치가 가능해집니다.   #. “요즘 말이 지니는 트렌드” : 토론과 같은 상황에서, 특히 주요 인사들이나 말 잘하는 정치인들의 특징을 살펴봅시다. 대개 말이 빠르면서 그 안에 힘이 담겨있지 않나요?듣는 이가 지루하지 않게, 자신의 말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펼칠 때는 적당한 빠르기와 힘을 지니는 스피치가 요즘 말이 지니는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8초를 버텨라!” : 발표에 있어서 첫인상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회식과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의 멘트가 시작했을 때, 우리의 뇌는 ‘8초라는 시간’ 동안 상대방의 말을 가장 잘 담아낸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발표가 시작된 처음 ‘8초’를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에서 안드로이드에 관심 있는 홍길동입니다. 반갑습니다.”로 물꼬를 텄다면, 이후 짧은 기간을 두고 인사를 건네야 합니다. 짧은 기간을 두는 것은 멘트와 동작을 분리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동작은 세련되면서 절도 있는 게 좋습니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발표를 시작하게 된다면, 그 흐름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정감 있는 스피치” : ‘첫 단어는 쉰다. 첫 문장도 쉰다.’ 스피치의 호흡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이것은 스피치의 무게감을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간단히 말해 끊어 읽기를 하는 것이죠. 끊어 읽기를 통해서 호흡을 조절하며,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같은 나열식 발음에는 동일한 음이 아닌, 지그재그로 음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스피치에서는 ‘안정감’을 지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손은 앞에 두어라!” : 발표할 때 손을 어디에 두시나요? 발표 자료를 들고 있을 수도, 가만히 내려놓은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감 있는 스피치를 할 때는 손을 앞에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손의 제스처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수첩이나 펜과 같은 도구를 들고서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손’의 위치도 자세의 영역이기 때문에, 발표자의 안정감을 확인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마무리를 맺는 법" : 스피치에 있어서 마무리는 여운을 남겨야 합니다. 발표 도중 대사를 잊어버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헐레벌떡 자리에서 내려오거나, 이런저런 변명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좋아 보일 방법이 있습니다. 스피치 고수는 그런 상황에서 ‘25초’를 버티다 마무리를 지은 후 내려온다고 합니다. 바로 자신의 스피치에서 ‘안정감’을 지키는 것이죠. 또한 시간 초과로 인해 발표를 급하게 마무리 지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어느새 주제를 벗어나 중구난방이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는 거두절미하고, “여러분,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와 같이 스피치를 맺어야 합니다. 시작이 불안했더라도 마무리를 잘 짓는 일은 청중에게 여운을 남기는 스피치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스피치의 가치] 발표, 토론, 대화 등 다양한 스피치 상황으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존중’입니다. 주위에 대화가 깨지는 상황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아주 미미하게, 혹은 명백하게 상대방에 대한 ‘무시’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피치는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본질은 듣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청’만으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피치의 가치는 스스로 느끼는 ‘우월감’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받는 ‘존중’의 영역임을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글_노규선 대학생 기자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17799회

캠퍼스 톡톡 튀는 진로 프로그램, 이런 거 어때요?

Campus & Career“캠퍼스 톡톡 튀는 진로 프로그램, 이런 거 어때요?”● 홍익대학교 이색 진로 프로그램 탐험   대학에서는 진로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젊음의 메카 홍익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이색 프로그램을 소개해 봅니다. 여러분도 새로운 학기를 맞아 자신을 표현하는 색다른 활동을 찾아보세요!#. 4차 산업시대 ‘3D프린터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 3D프린터는 제조 산업과 기술 혁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미래 제조 기술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 사이클을 단축해 비용을 줄이고 제품 출시 속도를 높여주는 효과 덕분에 이제는 교육,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3D프린터에 대해 배우고 싶거나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FDM 3D프린트’에 대한 이해부터 프린터 작동법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FDM란 ‘Fused Deposition Modeling’의 약어로 열을 이용하여 열소성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녹여서 층층이 쌓아가며 모델을 만들어내는 프린팅 기술 중 하나입니다. FDM 방식을 통해 프린터의 출력 방식과 출력 방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3D프린터를 활용하여 테이블 램프, 네온사인 등 실용성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   #. 예술 매체를 활용한 자기성장 프로그램 ‘예술심리 자기성장 워크숍’ : 예술 매체를 이용해 정신 계발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예술심리 자기성장 워크숍인데요. 재학생들의 자기이해, 자기조망 확장 등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심리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는 워크숍입니다. 프로그램은 영화심리, 미술심리, 음악심리, 동작치료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년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영화심리 워크숍은 대중 영화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배양하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성찰을 도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미술심리 워크숍’은 미술 작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표현된 작품을 바탕으로 자기발견 및 자기이해 등 자신에 대한 조망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동작치료 워크숍’은 춤이나 안무 등 여러 가지 동작을 정신 치료적으로 사용하여 개인의 감정과 정신을 통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음악심리 워크숍’의 경우 음악을 통해 자기표현을 해봄으로써 참다운 자아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체능을 전공하지 않아도 평소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런 워크숍에 참여해 보세요. 예술적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내면의 자아를 실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다채로운 가상현실의 세계로 ‘HTC VIVE COSMOS VR 프로그램’ : 실제처럼 보이는 가상현실,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Virtual Reality’를 뜻하는 VR이라고 하면 보통 안경처럼 머리에 착용하는 HMD 기기를 금방 떠올리실 텐데요. 이 프로그램은 VR에 대해 생소하더라도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HTC VIVE사에서 출시한 COSMOS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사용 방법을 배우고 싶은 학생이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VR에 대해 생소한 학생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현실의 의미를 이해하고, VR 기기를 직접 착용해 보고 다루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가상현실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 우울 및 불안 극복 프로젝트 ‘마음건강 특강’ : 20대의 우울증은 더 이상 가볍게 볼 수 없는 사회문제로 들어섰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대 우울증 환자는 2021년 기준 1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음건강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대학생이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인 우울증 및 불안장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건강하게 극복할 방법을 안내합니다.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은 만큼 멘탈 관리 프로그램은 거의 모든 대학교 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청춘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글_ 최주원 대학생 기자   최주원 대학생 기자 조회 2750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