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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DATE 모이면 특별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

조회 372회 “부산 아티스트 청소년과 대학생이 K-문화예술 공연을 창조합니다” 김현재 대학생 기자 CLUB DATE“부산 아티스트 청소년과 대학생이 K-문화예술 공연을 창조합니다”부산 지역 청년 문화공연 동아리 ‘블루캡(Bluecap)’블루캡(Bluecap)으로 의기투합한 부산 지역 공연 동아리들은 교내-외에서 보컬, 댄스 등 각자의 분야를 살려 공연을 진행합니다. K-공연을 선보이며 세상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블루캡 윤동규 대표의 스토리를 직접 들어 봅니다.#.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시작된 동아리우리 블루캡은 청소년 시기에 공연을 진행했던 아티스트가 모여 만들어진 단체로 다양한 청소년, 대학생들의 공연 무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블루캡 이전에 우리는 청소년 시기에 힙합 등 공연을 진행하며 공공기관, 청소년기관 등에서 주최하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청소년들이었습니다. 공연의 기회가 많고, 함께 즐길 수 있었던지라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이러한 공연의 기회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주변의 아티스트들까지 그만두는 상황으로 이어졌죠. 한때는 저도 공연자의 꿈을 접고, 직업군인을 생각했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틈틈이 공연 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는 저를 발견했고, 공연 기획자로서 블루캡을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2022년 12월 30일, Bluecap은 첫 광안리 버스킹을 진행했으며 이후로 고교 및 대학 연합 버스킹을 진행하며 부산 지역의 학교 공연 동아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블루캡의 공연 한 회차당 약 수백 사람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고, 소중한 추억이자, 청춘의 한순간을 완성합니다. 블루캡에게도 인생에서 큰 영광이자, 뜨겁게 마음이 벅차오르는 순간이 됩니다.* 블루캡 윤동규 대표#. 비전을 잇는 과정에서, 무시하지 못할 난항청춘들이 자신의 끼를 토대로 다양한 무대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블루캡이 걸어온 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현실적인 여러 어려움도 체감하고 있습니다.먼저, 공연 수익이 전혀 없고, 외부 지원도 규모가 크지 않아 지금까지는 제 사비(아르바이트, 노동비 등)로 무대를 꾸려왔습니다. 그래서 아티스트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지 못할 때마다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회차를 거듭하며 좋은 인연들을 만나 조금씩 극복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또한, 저 혼자 3년 가까이 기획, 현장 관리, 사회, 영상 편집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고되고, 질적으로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공연의 수익 구조가 없으니, 함께할 사람을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기가 닥칠 때, 기대고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점에서 외로움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최소 30년, 세대를 연결하는 공연을 꿈꾸다!그러나 우리 블루캡에게 꿈이 있습니다. 공연은 단순히 화려한 이벤트가 아닌, ‘더 많은 사람이 세대를 넘어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상 속 공연’을 오랫동안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블루캡 공연에 참여했던 청소년-청년이 이후에 자녀의 부모가 되고, 이후에 블루캡에서의 경험을 자녀와 직접 관람, 자녀가 블루캡 공연에 다시 참여하며 경험을 나누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청소년 아티스트를 더욱 성장시키고 싶다!블루캡 윤동규 대표는 오래전부터 사회자로 무대에 서는 것을 꿈꿔왔습니다. 그래서 기획자이자, 무대 사회도 맡고 있습니다. 무대 사회를 진행하면서 공연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무대 진행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윤 대표는 블루캡을 이끌어오며 특별한 사명감도 있습니다. 부산의 다양한 청소년-청년들과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뜻깊은데,특히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 시절에 거리에서 공연했었던 경험이 떠올라 사명감을 가지고 공연을 기획-진행합니다.그 자신 역시 청소년이었던 시절, 무대를 만들어주셨던 선배들이 있었기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금의 블루캡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성년으로서 제약이 많은 청소년을 위한 무대를 열심히 만들어갑니다. 윤 대표는 말합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 장비를 치울 때, 청소년들이 웃으며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던 순간을 볼 때마다 무대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하게 된다고!* 블루캡 공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꿈꿉니다.#. 블루캡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오랫동안 공연을 이어가며 ‘부산에서는 공연문화의 상징, 청춘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특히 부산 시민을 포함한 관람객에게는 잠시나마 일탈의 주역이 되어 위로해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블루캡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47393회 K-컬처의 출발점, 힙합을 넘어 종합 예술 함께 펼쳐요! 조민희 대학생 기자 CLUB DATEK-컬처의 출발점, 힙합을 넘어 종합 예술 함께 펼쳐요!톡톡 클럽데이트 국민대 종합예술동아리 ‘G-Chord’- 반갑습니다. 씽굿 독자들에게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국민대 중앙동아리인 지코드(G-Chord)는 ‘흑인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을 하는 종합예술동아리입니다.힙합과 R&B를 중심으로 시작된 저희 동아리는 28년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다양한 장르와의 융화, 뮤직비디오와 아트워크 세션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코드의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점은 모든 곡을 ‘자작곡’으로 제작한다는 점입니다. 부원들은 직접 가사를 쓰고 녹음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선배님 중에서는 데뷔하여 앨범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으며, 힙합 씬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동아리에 가입하거나 만들게 된 계기가 있나요?현재 부회장을 맡은 저는 어릴 때부터, K-POP보다는 힙합과 인디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음악을 업으로 삼고 싶다는 작은 꿈도 있었고, 대학에 와서 그 꿈을 다시 이어가고자 지코드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코드 단체사진- 주로 동아리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저희는 학기별 정기 공연과 신입생들이 직접 자신만의 랩을 선보이는 ‘신입생 싸이퍼’, 그리고 뮤직비디오 제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또한 매년 기존 음원들을 편집하는 작업이나, 각종 음악을 제작해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음감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교내에서는 매 학기 동아리 박람회와 축제 무대에 오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학기 중에 1주일에 한 번 ‘세미나’를 진행하는데, 이 세미나에서는 ‘비디오 워크숍’, ‘디자인 워크숍’, ‘믹싱 원데이클래스’, ‘프로듀싱 이해’ 등과 같이 초심자들을 위한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신입 부원과 기존 부원 구분 없이 쉽게 친해지는 것도 문화 중 하나이지만, 자기가 직접 디렉팅한 뮤직비디오, 직접 작곡한 비트(MR), 직접 녹음한 곡, 직접 연출한 무대 등 원하는 것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지코드는 단순히 흑인음악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여러 포지션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의지랑 목적이 있다면 어떤 활동이든 할 수 있죠.- 여러분에게 힙합/랩이란?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등·하교, 출·퇴근길에 듣는 음악이 힙합일 뿐이고, 그 음악에서 비롯된 추억, 기억, 감정,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가 바로 ‘지코드’입니다.- 이후 지코드에 지원할 예비 부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지코드는 25년도 2학기부터 단순히 래퍼나 싱어 외에도 다양한 포지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올해 궁극적인 목표는 내부적으로 뮤직비디오라는 ‘비주얼 아트워크’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티스트 분들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참고 바랍니다.우리와 같이 어느 장르든 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들, 우리와 같이 그냥 힙합을 듣는 게 좋은 사람들, 우리와 같이 뮤직비디오 찍고 싶은 사람들, 우리와 같이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를 환영합니다.글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94755회 “인재들의 경험을 더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김현재 대학생 기자 CLUB DATE“인재들의 경험을 더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회 신년회 행사 현장(현장스케치)톡톡 클럽 경험과 네트워크를 교류하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회’분야마다 성장과 경험, 도전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 인재’로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들인데요, 이들이 모여 또 다른 도전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장-도전을 독려하는 대한민국 인재상‘대한민국 인재상’은 미국 대통령 장학생 제도를 벤치마킹하여 2001년에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예술, 과학, 사회과학, 참여 등 여러 분야에서 복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선발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전을 장려하고, 응원하는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만15~34세의 청소년(50명), 청년(50명)들을 매해 선발하며 유명인(김연아, 악뮤 이찬혁 등)은 물론, 국가대표, 기업인,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부터 매달 진행하는 <0월달 인재상> 온라인 프로그램 인스타 홍보물#. 수상자들의 모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회’대한민국 인재상 선정과 수상을 진행하는 12월, 대한민국 수상자회(이전 수상자)와 당해 수상자들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다른 행사와 마찬가지로 선배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자리입니다. 연구, 학업, 연기, 스포츠 등 각자의 특장점과 도전 분야가 제각각인 만큼 자연스럽게 서로 배우고,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무대가 조성되는 것입니다.이러한 수상자들의 모임은 2019년 4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회’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전 수상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활동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당해 수상자들과의 만남은 물론, 상·하반기 정기모임, 소모임(독서, 산악회 등)이 열립니다.특히 ‘글로벌 인재포럼’에서 청년 세션을 구성해 수상 이후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글로벌 인재포럼 청년 세션의 경우 교육부와 공식적으로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0년부터 ‘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디지털 전환, ESG,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등과 같이 주제는 당시 트렌드 및 청년들의 고민, 니즈를 반영합니다.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있었을 때도 온라인으로 회의나 모임을 이어갔으며 지금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 5월부터는 ‘인재 매거진(Injae Magazine)’을 매달 발행하여 커뮤니티 개설, 소모임 등 공지는 물론, 활동 소식(산악회 MT 등)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매거진에서는 ‘투자하고 싶은 분야(코인, 주식, 부동산)’나 선물로 받고 싶은 책 장르(소설/에세이, 자기계발서)‘와 같이 시사를 주제로 대한민국 수상자회 청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공유하기도 합니다.여기에 매달 <0월말 인재상>이라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22년 6월부터 지금까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중 성취한 내용과 도전하며 얻은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회 소식을 전달하는 <인재 매거진(Injae Magazine)>#. 인재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연결해요!수상자회는 학교나 회사, 그 외에 관심사가 같은 사람끼리 모이는 교내 정규동아리와 연합동아리와는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먼저, 이전 수상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만큼 연합동아리의 성격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가 장려되고, 자율성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2006년도 수상자부터 2024년도 수상자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 대학에서 재학하는 대학생은 물론 제약회사, 해외 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모여 온-오프라인 모임을 이어갑니다.아무리 먼 지역에 있어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회 활동을 크고 작게 이어갈 수 있고,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교육부 글로벌 인재포럼에서 세션을 구성하고, 협업을 이어간다는 점 역시 하나의 단체로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포럼에서 청년 세션을 구성하였기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들이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과 주목해야 할 목표를 정확히 짚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인재상 수상자들끼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기에 선-후배와의 연결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다른 수상자들의 도전과 성장에도 큰 영감을 제공함으로써 멘토링의 성격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교류와 연결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상’에 한번 수상했다고 연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모임을 통해 다른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성장하고, 배워가는 계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회’에 모인 미래 인재들의 활동을 지켜봐 주세요. 글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54691회 “우리는 지금 지구를 지구답게 만들어요!” 조민희 대학생 기자 CLUB DATE“우리는 지금 지구를 지구답게 만들어요!”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3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RAFO’!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공모전 수상까지 이어 나가는 ESG 프로젝트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ESG 프로젝트팀 ‘RAFO’를 지난 22년부터 기획하고,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서효원입니다. RAFO는 ESG를 기반으로 ‘지구를 지구답게 만들자!’라는 목표 아래, 매년 다양한 ESG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진행하고 있습니다. 첫해에는 장난감 플라스틱을 활용한 데스크테리어 제품을 제작했고, 두 번째 해에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 대한인식 개선을 위한 패브릭 제품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올해는 수도권을 기반으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공모전에 대한 소개와 참가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저희가 참가한 공모전은 환경부 후원의 ‘2023 제3회 탈플라스틱 실천 활동 하이브리드 공모전’입니다.매년 열리는 공모전이고, 올해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규모는 약 400~500명 정도이며, 온라인으로도 활동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희는 해당 연도에 저희가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 및 판매하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실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알아보던 중 해당 공모전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확히 말씀드리자면, ‘2023 탈플라스틱 실천’이라는 팀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팀은 자동으로 참가하게 되는공모전이었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프로젝트 외에도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더 깊이 고민을 해볼 수 있었던 점이가장 뜻깊었습니다.공모전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일반적인 공모전과 달리, 팀 챌린지 활동 기간과 결과물에 대한 심사를 받는다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해당 활동은‘바텀업(bottom-up)’이라는 캠페인의 방식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업무가 위에서 아래로 전달되는 ‘탑다운’ 방식이 많습니다.반대로 ‘바텀업’ 방식은 개인의 실천이 사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아리 차원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를 진행하며, 관련 콘텐츠를 동아리 인스타그램에 주기적으로 업로드했습니다.그러던 중 한 팔로워분께서 사용해 보고 싶다고 댓글을 남겨주셨으며, 이를 통해 기획 의도가 잘 전달되었다는생각이 들어 뿌듯했습니다.수상 전략이 있을까요?공모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모전 내용에 충실한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공모전의 주제는 ‘바텀업’ 형식의플라스틱 감량, 재활용, 재사용을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자신 있게 실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고민해 보았을 때, 대체품이 무엇이 있는지 몰라서, 알고 있어도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사용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용품 중에서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솔직하게 리뷰하며‘탈플라스틱’을 권장하는 기획을 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연간 프로젝트로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 크라우드 펀딩 진행과도 연결해 보고서를 작성하였고,이 부분이 긍정적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수상했을 때 또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었나요?저희는 직관적인 방식으로 공모전에 접근했었습니다. 발표회를 지켜보면서, 많은 분이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공연으로 풀어낸 팀이었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고자 하는 것을 무형 예술로도 표현할 수 있구나!’라는 점에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시야가넓어질 수 있었습니다. 인식 개선이 중요한 목표인 만큼, 예술과 같은 창의적인 방법을 적용하면 더 효과적인 변화를이끌어낼 수 있겠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이 활동을 계기로 어떤 꿈과 목표를 가지게 되었나요?큰 규모의 공모전이었고, 지금까지 다른 팀들이 활동하시는 것을 봤었기 때문에 수상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수상을 했다고 메일을 받았을 때 얼떨떨해서 사이트를 들어가서 다시 확인했을 정도였습니다. 동아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처음 해봤는데 팀원들이 믿어주고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어도전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이 경험을 계기로, 동아리를 통해 더 많은 ESG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으며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하는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더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문제점을알리고 동참을 유도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ESG 실천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글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46371회 우리 학교를 그린캠퍼스로 만들어 환경을 지켜봐요! 김현재 대학생 기자 CLUB DATE우리 학교를 그린캠퍼스로 만들어 환경을 지켜봐요!톡톡 클럽환경을 사랑하는 동아리 'KUSEP'1) 환경을 3가지 주제로 나누어 활동하는 KUSEP는?저희는 봉사팀, 학술팀, C&M팀으로 나눠서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합니다.우선, 봉사팀은 정기적으로 환경 관련 봉사를 기획, 참여합니다. 노들 나루공원, 서울숲 등에서 플로깅 활동을 했으며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도 진행했습니다.관악산에서 숲해설가에게 여러 생태 지식을 듣기도 했고, 중랑천과 남산 공원에서 유해식물로 지정된 환삼덩굴, 칡, 서양등골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제로웨이스트 숍에 방문해 샴푸바 등으로 제작해 보며 제로웨이 스트를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두 번째로 학술팀은 한 학기마다 책을 한 가지 선정하여 함께 읽고, 책을 3개 파트로 나눠 파트별 토론 세미나를 진행합니다.지난번에는 최재천 교수님의 '생태적 전환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라는 책을 선정했고, '불편한 사실', '적을수록 풍요롭다' 등 다양한 책을 선정합니다. 이를 주제로 독서토론을 준비진행하며 PPT를 제작해 세션 마다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작년에는 교수님을 초청해 질의응답도 진행하였습니다. 주제는 <녹색 성장을 기술이 뒷받침할 수 있는가?>, <인간중심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나 애니미즘 사회에 도래할수 있는가?>, <자연에게 법인격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한가?> 등을 도출하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M 팀은 동아리를 홍보하고 각종 대외업무를 담당합니다. 참신한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며지난 3월에는 <지 KU 살리기 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커피점토 키링 만들기, 웨딩드레스 스크런치 만들기, 병뚜껑 키링 및 그립톡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버러지는 커피방, 웨딩드레스, 병뚜껑 등을 활용해 환경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지난 5월에는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교내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여 커피를 구매하면 실물 상품 혹은 온라인 교환권을 뽑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봄 축제(대동제) 기간에는 고려대학교 애기능 농구코트에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새싹 페이스페인팅을 제공했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컵쌓기 게임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놀이와 경품을 준비해서 학생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소통하여 환경의식을 제고하고자 했습니다.전체적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는데,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할 때에 1회용품 줄이기, 재활용품을 세척하여 버리는<뽀득 뿌듯챌린지> 계단 이용,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 탄소 절감 실천 행동을 인증 및 공유하여 그린 마일리지를 받는 <고그말> 등 동아리 내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 하고 있습니다. SNS에는 <그린워싱>, <패스트패션>, <녹색 화학>, <재활용 어려움 표시>, <기후위기관련 영화 추천>, <국내외 친환경 기업 사례>, <역삼투 공법(RO 공정)> 등 환경과 관련한 상식부터 시작해 전문 지식, 이슈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를 제작해 공유했습니다.2) 대학교에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UN이 정의하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주체 중 하나가 청소년입니다. 여기서 청소년은 후기 청소년(19-24세)를 포함하며 대표적인 집단은 대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이 가진 신념을 알리고 세상을 바꾸는 일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대학생들이 큰 역할을 해왔었습니다.환경문제도 대학생이 뜻을 밝히면 정부와 기업이 차츰 변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KUSEP에서 직접적으로 그린캠퍼스에 관여하지는 않지만, 사회공헌과 협업하여 여러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3) 환경을 생각하는 대학생을 기다립니다!환경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KUSEP에 지원하세요. 환경을 위해 봉사하고자하거나, 공부하고자 하거나, 재미있는 캠페인을 기획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열정만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합격에 가까이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원들은 MT때 <용기내 캠페인>을 했습니다. 배달/포장할 때, 1회용품 포장용기를 쓰지 않고 집에 있는 다회용기를 가져가서 픽업을 받는 캠페인입니다.소주, 맥주,음료컵도 종이컵처럼 1회 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유리 술잔과 머그컵 등을 들고 와서 사용했습니다.MT에서 이렇게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뿌듯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텀블러를들고다니신다든지, 에어컨을 최소한으로 틀고 적정온도를 유지 한다든지, 사소한 노력이라도 실천한다는 점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글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19938회 청춘과 열정을 노래하며 무대를 즐기다! 글 최주원 대학생 기자 CLUB DATE청춘과 열정을 노래하며 무대를 즐기다!트루플라야(TRUPLAYA) 동아리는?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트루플라야'입니다.랩이나 보컬로 무대에 서고 싶으신 분들, 그라피티를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 잘못해도 열정이 넘치는 어떤 분이든 누구나 환영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공연팀과 비 공연팀으로 나뉘어 있어요. 공연팀을 선발할 때는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시면 오디션을 진행한 후 합격하신 분들은 공연 팀에 합류합니다.그라피티 공연팀이 되시면 정기 공연 때 라이브 페인팅 공연을 할 수도 있죠. 공연팀은 학기 중 있는 여러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요.비공연팀은 랩, 그라피티 등 희망하는 분과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데요, 비 공연팀을 위한 소규모의 공연 또한 학기별로 진행합니다.초급자분들도 분과별 세미나에서 차근차근 배워나가실 수 있습니다. 꼭 어떤 분과에서 활동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티피로서 열정만 가진 분 이라도 언제든 환영합니다.교내 및 대외활동저희는 공연분과의 창작 음악 동아리로 음원 제작과 각종 학교 축제 및 행사 공연, 더 나아가 대외적으로 공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외 활동에 참가할 때면 팀원들이 모두 무대를 경험할 수 있게끔 기회를 제공 하는편입니다.그리고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닌 '굿즈 플리마켓, '디제잉 파티' 등의 다양한 행사 또한 진행하므로 비 공연팀 분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동아리 체험을 할 기회가 많습니다.동아리 팀·개인의 활동도전기사실 지난축제에서 첫째 날에 스프레이 체험과 의류 커스텀 부스를 운영하고, 둘째 날에는 무대에 올라 신나는 힙합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처음 구성을 짰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웠어요.학생분들의 열렬한 호응 덕에 공연과 부스 모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사실 이 활동을 하다보면 자신감과 에너지를 많이 얻게 되는 것 같거든요. 그러다 보니 음악 관련 활동뿐만 아니라 서로 전공이 다른 팀원들이 자신의 스펙을 쌓는 여러 타 대외활동에도 거리낌 없이 도전하더라고요. 그게 저희의 큰 자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가장 보람을 느낄 때무대에서의 모습이 당차고 자신감 넘쳐 보이지만 사실 처음부터 가능 했던 것은 아니었어요.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고 부끄러움과 민망함에 공연을 그르친 적도 있었죠. 하지만 그런 경험을 쌓아나가면서 점점 관객의 호응을 얻게 되고 자신감이 붙게 되면서 대외 공연 활동까지 참여할 수 있었어요. 아직은 대외활동에서 이렇다 할 성과물을 내지는 못했지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도전을 앞둔 청춘들에게 한마디!도전을 한다는 건 언제나 멋진 일입니다. 음악으로 스테이지에 선다는 게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도전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 저희의 모습은 없었을 것입니다.저희 공연을 통해 에너지를 얻어가셔서 여러분의 도전에 힘차게 쏟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저희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볼게요!글 최주원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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