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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 ·영상 공모전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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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건교육사 국가자격 취업수기 공모전 수상작

한국건강증진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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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 <돌봄의 마음을 적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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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헌혈공모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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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안전한 학교 공모

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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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디자인어워즈 2024

대구광역시

공모전 가이드북 가이드북을 통해 공모전 준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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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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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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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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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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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호

전략&통계 프로젝트 수상 전략과 동향, 이슈가 궁금하다면?

올해 '행정부 공모전' 142건 분석, … AI·숏폼·창업 테마

2026 행정부·공공기관 공모전 트렌드 분석 리포트올해 씽굿 공모전포털에 등록된(1.1~5.26) 전체 1,394개 공모전 중 중앙행정부와 정부기관이 주최한 공모전은 14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의 약 10.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국가 정책 과제와 시민 참여를 연결하는 창구로서 공공 공모전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리포트는 142건의 데이터를 전수 분석해 공공 공모전의 현주소와 흐름을 짚어봤습니다.① 공모전 명칭에서 읽히는 공공 공모전 트렌드142개 공모전 명칭을 분석하면 2026년 공공 공모전의 핵심 키워드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첫째, 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의 급증입니다. ‘AI 콘텐츠 공모전’, ‘AX 아이디어 경진대회’,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AI·공공데이터 융복합 공모전’, ‘AI HACK CAMP’ 등 AI와 데이터를 전면에 내세운 공모전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공공 영역에서도 AI 전환이 핵심 의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둘째, 숏폼·영상 콘텐츠 공모전의 확산입니다. 식품 안전, 교통, 선거, 호국보훈 등 다양한 정책 주제를 숏폼·영상으로 국민에게 전달하려는 시도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정책 홍보의 미디어 채널이 SNS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셋째, 청년·창업 지원형 공모전의 강세입니다. ‘여성창업경진대회’, ‘농업×기술 아이디어톤’, ‘에코스타트업’, ‘관광스타트업’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공모전이 복수의 부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넷째, 기후·환경·보훈·선거 등 시의성 있는 사회 의제가 공모전 주제로 적극 채택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K-GX 국제주간 대학생 퍼포먼스 공모전’, 국가보훈부의 ‘호국보훈의 달 AI 콘텐츠 공모전’, ‘선거관리 관련 숏폼 공모전’ 등이 대표적입니다.② 주최기관 분석 — ‘문화체육관광부’가 압도적 1위 주최기관별 공모전 개최 건수를 분석한 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13건으로 가장 많은 공모전을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콘텐츠·스포츠·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주최기관 상위 5위]순위      주최기관              공모전 수         전체 비중             특징1위  문화체육관광부       13건              9.2%      관광·콘텐츠·창업 다양2위  기후에너지환경부    11건             7.7%      환경·창업·AI 집중3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건              4.9%      AI·SW·사이버보안4위  행정안전부              6건                4.2%      규제·민원·데이터5위  보건복지부 등        각 5건          각 3.5%    복지·노동·IP 분야※ 상위 5위 기관의 합산 비중 약 33%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③ 공모 분야 분석 — '기획·아이디어'가 압도적 1위 공모 분야(복수 응답 기준 총 237건)를 분석하면 ‘기획·아이디어 분야’가 63건(26.6%)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책 과제 해결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수렴이 공공 공모전의 핵심 목적임을 보여줍니다.[공모 분야 상위 5위 (복수 응답, 총 237건)]순위         공모 분야                           건수                    비중              주요 특징1위      기획/아이디어                63건              26.6%      정책 아이디어·규제개선2위      영상/UCC                      27건              11.4%      숏폼·정책홍보 영상3위      취업/창업                      22건               9.3%       스타트업·창업 지원4위      이벤트·대회(공동)       각 18건           각 7.6%    참여형 캠페인·경진5위      문학/수기·디자인(공동) 각 13건          각 5.5%    정책 수기·홍보디자인※ 상위 5위 합산 비중 약 73.5% / 복수 응답 기준④ 참가 자격 분석 — 전 세대 개방, 대학생·일반인 최다 참가 자격 항목(복수 응답)을 분석하면 대학생(103건)과 일반인(101건)이 나란히 최상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학원생(95건), 고등학생(89건), 중학생(86건), 초등학생(84건) 순으로 이어지며, 사실상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제한 없음’ 항목도 81건에 달해 공공 공모전의 개방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업 참여(23건)도 창업·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중심으로 꾸준히 포함되어 있어, 공공 공모전이 개인을 넘어 민간 기업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특히 초등학생(84건)·중학생(86건)·고등학생(89건)이 대학생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포함된 것은, 공공 공모전이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연계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⑤ 시상 규모 — 소액 다수, 고액 시상도 존재 시상 규모 분포를 보면 ‘기타’와 ‘1천만 원 미만’이 각각 52건(36.6%)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의 약 73%가 소액 또는 현물·인증 중심의 시상 구조입니다. 공공 공모전이 금전적 보상보다 ‘정책 참여 경험’과 ‘사회적 기여’를 참가 동기로 제시하는 경향을 반영합니다. 반면 1억 원 이상 고액 시상 공모전도 7건(4.9%)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업 지원·기술 개발·엔지니어링 경진대회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고액 시상이 집중되는 경향입니다. 3천만 원 미만~1천만 원 이상 구간도 24건으로, 적지 않은 공모전이 중규모 시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글/기획_이동조 전문기자(공모전 코칭 전문가)■ 2026 행정부 공공 공모전 핵심 트렌드 - AI·데이터 공모전의 제도화 :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실현 가능한 AI 솔루션 요구가 증가- 숏폼·영상 홍보 공모전 주류화 : 정책 메시지 전달 채널이 SNS·모바일 중심으로 급전환- 청년·창업 지원 공모전 다부처 동시 확산 : 창업 생태계 지원이 범부처 공동 과제로 부상- 전 세대 개방 기조 : 초등생부터 일반인·기업까지 참가 가능한 구조가 표준화- 기후·보훈·선거 등 시의성 높은 사회 의제가 공모전 주제로 적극 활용■ 정부/공공기관 공모전 도전 체크포인트- 공모전 주최 부처의 핵심 정책 의제를 먼저 파악하세요. : 정책 흐름을 이해한 아이디어가 당락을 가른다!- 기획·아이디어 분야 비중이 가장 높아요. : 현장 문제 발굴과 실현 가능한 해결책 제시가 핵심이다.-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공모전에 접목해 보세요. : 기술성과 정책 연계성을 동시에 보여줄수록 유리하다.- 숏폼·영상 제작 역량을 갖추면 유리해요. : 영상/UCC 분야 공모전이 빠르게 늘고 있다!- 소액 시상이라도 정부 공모전 수상 이력은 스펙과 포트폴리오로 장기적 가치가 큽니다. — 진로와 취업에 활용해 보기- 참가자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행정부처별·공모전별로 연령·지역 조건이 다를 수 있다!

캠퍼스 요즘 트렌드, 여기 다 모였다!

"교육은 평생 함께하는 것"… 정보의 격차를 허물고 지역 축제로 피어나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2026 양천구 Y교육박람회' 생생 후기   "교육은 평생 함께하는 것"… 정보의 격차를 허물고 지역 축제로 피어나다    안녕하세요, 씽굿 기자단 현재입니다!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천구청 일대에서 ‘2026 양천구 Y교육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평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활동을 이어오던 중, 이번 박람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교육'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는데요. 평일에는 초·중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체험학습으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북적였던 그 뜨거운 현장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1. 세대와 편견을 넘어선 '평생 교육 & 배리어프리'양천구청으로 향하는 길목부터 특별한 거리 전시회가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중·장년층과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눈높이 교육과 청소년 특수교육의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느린학습자를 위한 포용력: 최근 대두되고 있는 '느린학습자'를 포함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니즈를 꼼꼼히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돋보였습니다.트렌디한 AI 활용: 홍보물과 테마 곳곳에 AI를 활용한 일러스트와 그림체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시대의 흐름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2. 정보의 비대칭성을 허물다, 맞춤형 입시·진학 솔루션시기와 관심사가 다를 뿐, 고입·대입·취업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마주하게 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이 높은 고입 설명회 및 부스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 커리큘럼단순히 경쟁률이나 학업 스펙을 나열하는 설명회가 아니었습니다. "AI 활성화 시기에 맞춰 어떻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배리어프리 공간광장 공간은 물론, 실내 건물에도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완벽히 구축하여 이동의 제약을 없앴습니다.특성화고/마이스터고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자유로운 진학 상담이상시 진행되었습니다.정보의 평등화: 누구나 쉽게 정보를 열람하고 상담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교육 정보의 비대칭성을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 박람회만의 특장점이 빛났습니다.   일자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1일 차(14일): 고교 입시 부스2일 차(15일): 대학 입시 부스3일 차(16일): 흥미진진한 경진대회 프로그램   3. 치열한 입시 현장을 '지역 축제'로 바꾼 힐링 무대보통 '입시 박람회'라고 하면 긴장감 겉도는 치열한 현장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번 Y교육박람회는 유익한 강연 뒤에 가수들의 축하 무대를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베스트 픽! 허성범 연사의 AI 시대 진로 특강 한국과학영재학교(KSA) 졸업생이자 현직 연구원인 허성범 연사의 강연은 단연 최고였습니다.*"지금은 AI 시대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에, 결국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향해 열심히 배우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모호했던 진로 고민을 명쾌하게 뚫어준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씽굿 기자의 'Y교육박람회' 총평 "이번 Y교육박람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하는 교육의 기회'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평생 교육'의 가치를 완벽하게 조명했습니다. AI 시대를 받아들이는 올바른 자세를 제시하는 동시에, 딱딱한 교육을 활기찬 지역 축제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했습니다. 교육과 지역 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이러한 긍정적인 방향성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분리수거로 글로벌 공생을 그리다

 분리수거로 글로벌 공생을 그리다 제2회 글로벌공생 연합 학술제 우수상, ‘분리수GO!’ 팀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조민희 기자입니다.국민대학교 글로벌공생사업단에서는 매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따뜻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학술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탄탄한 실현 가능성으로 당당히우수상을 거머쥔 ‘분리수GO!’ 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다루는 공모전이나 학술제를 준비할 대학생분들에게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이들의 생생한 준비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팀 이름과 함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국민대학교 국제경영학과(KIBS)와 사회학과학부생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융합 팀 ‘분리수GO!’입니다.저희 팀은 다문화 사회 속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복잡한 분리수거 체계에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KOR-ECO(콜에코)’를 기획했습니다."인문학적 통찰력 + 비즈니스 실무 역량의 시너지"서로 다른 전공이 모인 덕분에 사회적 현상을 짚어내는 시각과,이를 기술 및 사업으로 구현하는 역량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덕분에 앱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수익 모델 구축까지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이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이 약 250만 명에 달하는 지금,이들이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실질적인 생활 장벽’을 해결하는 것이진정한 글로벌 공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특히 외국인 주민 중 상당수가 한국의 복잡한 재활용 분리 배출 체계 때문에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지구촌의 공동 과제인 ‘환경 보호’와 ‘다문화 정착 지원’을 동시에 해결해 보자는 마음으로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A. 각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인 분리수거 규정 데이터를 직접 조사하고 분석했던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서울시만 하더라도 자치구별로 종량제 봉투 가격, 배출 요령, 분리배출 가능 품목이모두 달랐습니다. 한국인인 저희조차 혼란스러울 정도였으니, 외국인 주민들이 느꼈을 막막함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입니다.발견한 문제점: 행정 단위별 정보 분절이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준다.도출한 해결책: 파편화된 정보를 사용자의 GPS 위치 기반으로자동 매칭해 주는 기능을 반드시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Q. ‘분리수GO!’ 팀만의 당당한 수상 전략이 있다면 공개해 주세요! A. 저희의 핵심 전략은 "화려한 아이디어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비즈니스 모델(BM)"이었습니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아래 세 가지에 집중했습니다.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빈틈 공략: 통계 자료 분석을 통해 기존 다국어 안내 체계가가진 한계와 현장의 공백을 명확히 증명했습니다.현실적인 리스크 시뮬레이션: "앱 운영비가 과다하지는 않은가?","데이터 최신화의 한계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등출시 후 마주할 걸림돌을 미리 예측했습니다.방어 가능한 로드맵 제시: 효율적인 운영 구조와 경제성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여, ‘착한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현 가능한 사업'임을 어필했습니다. Q. 이번 공모전을 통해 팀원 모두 크게 성장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배웠나요? A. 아무리 취지가 좋고 선한 아이디어라도, 이를 뒷받침할정교한 비즈니스 모델(BM)과 비용 경제성이 없으면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뼈저리게 배웠습니다.초기 단계부터 비용을 최소화할 구조를 분석하고, 향후 수익 창출 방안을구체화하면서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논리가 결합된‘하이브리드 성장 모델’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체득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나 도전하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이번 학기 안으로 기획서 속에만 있던 ‘콜에코(KOR-ECO)’ 프로토타입을진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에서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도전하여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희가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거듭 강조했던 문장이 있습니다."분리수거는 작은 습관이지만, 그 결과는 공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큰 걸음이 된다."환경을 지키는 일과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따뜻하게 정착하도록돕는 일은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주변의 작은 불편함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행정 중심의 장벽을 허물고수요자 중심의 기술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저희 ‘분리수GO!’의 향후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년들의 불안, 정말 개인의 탓 일까요?

청년들의 불안, 정말 개인의 탓 일까요?요즘 대학생, 취준생 친구들을 만나면 유난히 불안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취업 경쟁이 심해져서 그런가 싶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니 조금 다른 이야기가 보였습니다.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안은 단순한 의지 부족이나 나약함의 결과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 비정상적인 구조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본능적인 반응에 더 가깝습니다.1. "버텨라"는 말이 더 이상 정답이 아닌 이유어른들은 종종 말합니다. "조금만 더 버텨라, 열심히 하면 다 된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떤가요? 취업 문턱은 에베레스트만큼 높아졌고, 내 집 마련은 꿈조차 꾸기 힘든 '넘사벽'이 되었습니다.열심히 스펙을 쌓아도 내 삶이 더 나아질 거라는 확신이 사라진 시대. 사람은 단순히 힘들어서 불안한 게 아니라,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더 크게 흔들립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안개가 너무 짙기 때문입니다.2. SNS라는 '가짜 거울'이 만드는 비교 지옥우리의 불안을 키우는 또 다른 범인은 SNS입니다. 화면을 켜면 누군가는 대기업에 합격하고, 누군가는 오마카세를 즐기며 완벽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죠.하지만 화면 밖의 진짜 삶은 보이지 않습니다.사실 모두가 비슷한 불안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음에도, 사회는 마치 "누구나 잘 살고 있는데 너만 왜 그래?"라고 묻는 듯한 착각을 줍니다. 여기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이 우리를 더 자책하게 만듭니다.3. 이제는 '질문'을 바꿔야 할 때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왔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 하지만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왜 청년들이 불안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을까?"전자는 나를 탓하게 만들지만, 후자는 구조를 보게 합니다. 노력은 언제나 '환경'이라는 토대 위에서 작동합니다. 비포장도로에서 스포츠카를 몰 수 없듯, 결과가 공정하지 못한 사회라면 그 결과로 개인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덜 불안해지려면우리에게 필요한 건 "멘탈을 강하게 가져라"라는 채찍질이 아닙니다. ㆍ안정된 일자리와 주거 환경 ㆍ공정한 기회와 안전망 ㆍ실패해도 괜찮다는 사회적 약속결국 지금의 불안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가 보내는 위험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제대로 읽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책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씽굿 친구들,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사회를 넓게 바라보며, 이 폭풍 속에서 내가 잡을 수 있는 '나만의 키(방향)'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 틈새에서 돌파구를 찾아낼 것이고, 당신도 그중 한 명일 테니까요.여러분은 요즘 어떤 순간에 가장 불안함을 느끼시나요? 우리 서로 불안을 털어놓고 조금 가벼워졌으면 좋겠어요!글_조민희 대학생 기

외국인보다 가까운 존재, 재외동포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외국인보다 가까운 존재, 재외동포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재외동포를 이해하는 경험은 생각보다 중요한 시작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요즘 길을 걷다 보면 외국인을 마주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관광지뿐만 아니라 대학가, 카페, 심지어 동네 편의점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 사람들 중에, 한국과 연결된 사람은 얼마나 될까?”잘 살펴보니, 단순히 ‘외국인 증가’가 아니었습니다.0. 문제는 ‘외국인’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묶어버린 것이었습니다우리는 흔히 외국인을 하나로 봅니다.하지만 재외동포는 조금 다릅니다.ㅣ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채 해외에 사는 사람ㅣ국적은 없지만 뿌리가 한국인 사람겉으로 보면 외국인과 비슷해 보이지만,실제로는 한국과 깊게 연결된 사람들입니다.이 지점이 중요합니다.0. 재외동포는 ‘갑자기 생긴 집단’이 아니었습니다재외동포는 최근에 등장한 개념이 아닙니다.오히려 꽤 오래된 역사 속에서 만들어졌습니다.19세기 후반, 간도와 연해주, 하와이로의 이주를 시작으로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에는 생계를 위한 해외 이주가 이어졌습니다.간호사, 광부처럼 국가를 위해 외화를 벌던 시기도 있었죠.그렇게 해외에 정착한 사람들이 가족을 이루고,그 자녀들이 새로운 시민권을 가지면서 지금의 재외동포가 만들어졌습니다.겉으로는 해외에 사는 한국인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세대를 거쳐 형성된 공동체’에 가깝습니다.0.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재외동포는 한국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을까?”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이들은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을 ‘외부에서’ 접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현장에서 보이는 두 가지 장면하나는 한국어가 서툰 재외동포 청년입니다. " 한국 콘텐츠는 많이 접했지만, 정작 한국 사회 구조나 문화는 낯설어요.또 하나는 한국에 처음 방문한 재외동포입니다." 역사, 음식, 지역을 체험하면서 처음으로 한국을 이해했어요.같은 한국인인데, 경험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문제는 이 차이를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0. 그래서 ‘연결’이 필요합니다.이 간극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것이 재외동포 대상 프로그램입니다.대표적으로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가 있습니다.6박 7일 동안 역사, 문화, 산업, 지역을 직접 경험합니다.관광이 아닙니다. ‘이해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문화재를 보고, 공장을 방문하고,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한국을 ‘체험’합니다.그리고 이 과정에서다른 국가의 재외동포들과도 연결됩니다.결국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연결하는 것’입니다.흥미로운 점은, 경험이 다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이후 운영 스태프(OKFriends)로 다시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한 번의 경험이 끝나지 않고, 다른 재외동포를 돕는 역할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이건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관계를 확장하는 구조’에 가깝습니다.결국 우리는 같은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지금은 저출산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입니다.자연스럽게 재외동포와의 연결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지자체는 재외동포 유치에 힘쓰고, 정부는 정보 제공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한글 교육, 유학, 인턴십까지 다양한 형태로 연결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겉으로는 정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함께 살아가기 위한 준비’입니다.0. 결국 핵심은 ‘이해’였습니다재외동포는 외국인도, 완전히 같은 국민도 아닙니다.그 사이에 있는 존재입니다.그래서 더 이해가 필요합니다.앞으로는  외국인, 재외동포,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의 사회 안에서 공존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때 중요한 건 누가 더 잘 아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 이해하느냐입니다.“공존의 시대는 이미 시작됐습니다”우리는 이미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다만, 그걸 인식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제는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어떻게 도울까?"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살아갈까?”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재외동포를 이해하는 경험은 생각보다 중요한 시작점이 될지도 모릅니다.글_ 김현재 대학생 기자

음악과 함께 꿈을 펼쳐가는 대학생 클럽 DJ

HOT YOUTH음악과 함께 꿈을 펼쳐가는 대학생 클럽 DJ아웃캠프족 음악하는 DJ KEY:NA(키나) 님요즘은 대학생 프로가 참 많습니다. 학업과 현장의 DJ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적 미래세계를 확장하고 있는 청년, 대학생 DJ 키나 님의 도전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우연히 들었던 클럽 DJ 무대에서 새로운 적성을 찾다!안녕하세요. 저는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하는 대학생이자 DJ로 활동하는 KEY:NA(키나)라고 합니다.대학교 입학 후,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클럽에 가봤는데, 벅찬 사운드에 처음으로 가슴이 쿵쿵 뛰었습니다. 당시에 싱가포르에서 니코 모레노라는 디제이가 공연했었는데, 눈앞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정말 카리스마 넘치고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와 너무 멋있어. 나도 저거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서, 이 공연을 계기로 디제잉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우리 동네에 있던 작은 클럽에서 친해진 레지던트 DJ 선배들에게 레슨을 받다가 좋은 기회가 찾아와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때 디제잉을 알려주었던 레지던트 DJ 선배들과 함께 GLOWLAB이라는 디제이 크루에 소속되어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이태원 클럽에서 일정 시간 동안 디제잉을 선보이는 타임 활동(약 1시간 정도)을 진행하기도 하며 전공을 살려 외국인 팬들과도 열심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예체능 활동, 동아리까지! 다양한 경험으로 성장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5살 때부터 피아노를 꾸준히 쳤고, 평소 여러 예체능 쪽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랐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 이후부터 싱가포르에서 쭉 지냈고, 10대 막바지에 한국에 들어와 과천외국어고 영어•중국어과로 편입했습니다.당시 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많은 활동이 대면으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여러 활동을 통해 즐겁게 성장했는데, LED(밴드부) 동아리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예술 활동을 이어갔고, 영어 토론대회에서 같은 과 친구와 함께 출전해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또한, 여러 전공어(영어,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에 맞춰 부스 및 무대를 선보이는 ‘전공어의 날’에는 후배들이 작성한 글과 부스를 둘러보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그 외에도 학교가 끝난 후에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었던 기억, 독서실에서 줌 스터디를 하면서 ‘웃참’했던 기억, 점심시간에 이중모션 게임을 했던 기억, 매점에서 양념치킨을 사 먹었던 기억, 그리고 학교 선생님이 노래를 불렀을 때 관람했던 기억, 쇼파에서 수다를 떨었던 순간까지 소소한 순간 하나하나가 돌아보면 소중했던 기억이나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선생님들의 조언도 앞으로의 미래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개인 상담을 맡아준 한 선생님께서는 제게 공부가 아닌 예체능으로 나아갈 것을 늘 권유했던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음악과 예술을 하고 싶었던 모습을 알아봐 주었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것을 이야기했던 순간도 기억에 남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키나가 소속된 DJ 크루 GLOWLAB#. 지금은 즐겨주고, 소통하는 무대를 만드는 DJ KEY:NA(키나)!DJ가 된 지금, 관객들 앞에서 서는 것이 너무 재밌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줬을 때 같이 좋아해 주는 사람들의 반응이 정말 즐겁습니다. 관객들이 함께 즐겨주고, DJ와 노래로 소통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저는 보고만 있어도 같이 신나지는 그런 디제이가 되고 싶습니다. DJ KEY:NA(키나)로서 양질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계속 ‘MIDI(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제가 만든 노래로 페스티벌에 DJ로서 참여하고, 관객과 함께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순간이 정말 올까?” 의문도 있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제가 30대 중반이 되기 전까지는 무대에 한 번 정도는 서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여, 스스로 좋아하는 걸 찾아서 나아가라!사실 DJ는 제가 이전에 걸어왔던 길과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아무래도 이전에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걸 늘 부정하고,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걸 한다고 늘 스스로 포장하다가 좋아하는 걸 찾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청년으로서 저는 “젊을 때,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걸 시작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생의 목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한 좋은 집에서 사는 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디제잉이 가능한 음악 작업실도 있고, 햇빛이 들어오는 통창도 있고, 반려동물(고양이, 강아지)도 키우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하고 싶은 거만 할 수 있는 생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글 김현재 대학생기자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크고 작은 글로벌화’

GLOBAL어디서든 볼 수 있는 ‘크고 작은 글로벌화’서로 교류-교환하는 문화가 일상이 된 시대입니다. 2000년대 이전에는 국가의 허락 없이는 여행조차 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워킹홀리데이, 봉사, 여행 등을 자유롭게 다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는 이미 열렸고 통합니다.#. 세계화를 배우던 과거, 지금은 체감하는 글로벌 상태사회 시간에 세계화를 처음 배우던 2014~2015년, 세계화는 아직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의식주, 생활 문화 및 콘텐츠가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국가 사람들의 교류와 왕래가 잦아지는 정도로만 생각했었고, ‘다문화가정’의 개념이 아직 자리를 잡기 전으로 국내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풍경이 아직은 낯설었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콘텐츠로서는 게임, 애니메이션 중 일부가 대한민국에서 유행하며 텔레비전으로 만화를 시청하거나 게임기, 카드 등 장난감을 구매해 직접 아이들과 가지고 놀면서 세계의 문화를 접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그러나 2025년 지금, 게임 및 콘텐츠 교류를 넘어 우리는 이미 셀 수도 없이 많은 ‘글로벌 교류’를 진행해왔습니다. 국가의 허락 없이는 다른 국가로 여행조차 가기 힘들었던 시기를 벗어나 이제는 명절이나 연휴 기간을 이용해 가까운 일본, 태국, 베트남 등으로 여행을 다닙니다. 반대로 대한민국으로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의 비중도 커졌습니다. 당장 ‘핫 스팟’으로 유명한 홍대, 이태원, 성수동에 방문하면, 다양한 언어와 패션을 보여주는 외국인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또한, 온라인 매체 및 콘텐츠의 발달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면서 세계화는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줄임말, 밈 트렌드는 물론, 아예 커버댄스까지 유창하게 따라 할 정도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대한민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밈 등을 활용하거나 SNS의 유행(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 리릴리 라릴라 등 AI 이미지, 콘텐츠 등)을 활용해 대화하는 사례도 많습니다.공연에서도 글로벌 교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등 내한 공연을 방문하면서 국내 청소년, 청년들이 티켓팅을 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들은 KPOP 콘서트 및 공연 관람을 위해 줄도 서고, 팝업스토어, 굿즈도 구매합니다. 이렇게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어느 나라든 연결해 가는 형태가 되었습니다.한편, 대학교에서는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교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대학생이 해외 문화 및 대학교를 경험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대학교 봉사활동이나 프로그램(학회 등) 및 외부 봉사활동(KOICA 등), 교환학생까지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젊은이가 현재 길고 짧은 기간 동안 해외 대학교, 동아리를 경험합니다. 대한민국 대학생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지만, 반대로 유학생들도 대한민국에 방문해 버스킹, 대학교 축제 무대, 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서와 문화, 생활환경을 직접 체감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외국어 안내/1330 관광안내전화번호#. 거리와 풍경을 바꿔놓은 글로벌 연결!거리 풍경 중 요즘 눈에 띄는 건 가게, 지하철 등 공공시설이나 공공기관에서 자주 보이는 외국어 자막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안내방송과 안내문 부연 설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일반인 모니터단으로 활동할 때 일입니다. 관광통역 안내 전화번호 1330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외국어 안내가 잘 표시되어 있는지를 확인했었는데, 그만큼 여행, 유학 등 다양한 목적으로 대한민국에 방문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국제결혼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세계화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글로벌 세상, “피할 수 없다면 적응할 수밖에”이제 외국인들이 한복 모델로 활동하려고 하고,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버스킹 공연’을 하거나 방송 등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세계화는 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된 것입니다. 오히려 유창한 한국어와 교류를 진행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은 만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사례는 앞으로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세계화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로 나아갈 기회가 더 많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학교 다니고, 동아리,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등 여러 활동을 진행한다면, 다양한 외국인들과 대화하고, 활동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고, 활동에 참여하면서 이전에는 워킹홀리데이, 해외 봉사 등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외국인과의 소통을 국내라는 나름 편안한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어 회화, 소통 방법은 물론, 더 넓게는 문화까지 배워볼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꼭 가보고 싶은 국가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비자 발급은 나라나 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해외 정서나 종교 등 온라인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만큼 어느 국가가 자신과 맞을지, 목표를 정하기 수월해졌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가까운 동아시아부터 해외까지 관심사에 맞춰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면,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젊은이 여러분, 당신에게 현재의 글로벌은 어떻게 보이나요? 그 글로벌 연결에 어떻게 참여해 보고 싶나요? 세계화가 된 시기를 활용해 대학 내-외의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국내 교류 등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찾아가는 기회로 바꾼다면, 당신은 세계화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글 김현재 대학생 기자

인터뷰

2026 인권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국가인권위원회

담당자가 생각하는 '좋은 인권 콘텐츠'란 무엇인가요? 

2026 인권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인권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시작됩니다. 

차별과 혐오,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2026 인권공모전’. 

공모전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담당자에게 직접 공모전의 취지와 심사 방향, 작품 준비 팁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홍보협력과 황민주 담당자>

Q1. 2026년 인권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공모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이번 인권공모전은 인권을 주제로 한 포스터와 굿즈 디자인을 자유롭게 공모하는 대회입니다. 

참가자 각자가 느끼는 인권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인권이 어렵고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 곳곳에 살아 숨 쉬는 가치임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인권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Q2. "인권"이라는 주제가 넓은데, 참가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가장 좋은 출발점은 자신의 일상입니다. 

학교, 직장, 가정 등 가까운 공간에서 '당연하게 여겨졌지만 사실은 당연하지 않았던 것'들을 떠올려보시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메시지보다는 본인이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담아주신다면, 그것이 곧 훌륭한 인권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Q3. 올해 참여작들의 기대하는 부분은 어떤 점일까요? 

올해는 굿즈 디자인 분야가 새롭게 신설되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포스터 부문은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만큼 수상작들이 인권주간 행사 등 다양한 홍보·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굿즈 디자인 부문은 첫 시행인 만큼 기능성과 메시지를 함께 담아낸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기대합니다.

Q4. 굿즈 디자인 분야가 신설되었는데 추진 배경과 중요 요소는 무엇일까요? 

인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일상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굿즈를 통해 인권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세계인권선언 기념행사 등에서 실제 굿즈로 제작·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Q5. 실제 제작 가능성이 심사에 영향을 미치나요? 

구체적인 심사 기준은 심사위원단에서 결정하는 사항이지만, 실용성과 제작 현실성도 함께 고민해 주신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입니다.

Q6. 분야별 심사 기준이 궁금합니다! 

포스터와 굿즈 디자인 모두 ▲인권 가치에 대한 이해와 주제 표현력 ▲예술성 및 완성도 ▲독창성과 참신성 ▲홍보·교육 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기술적인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인권이라는 주제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했는가가 핵심입니다.

Q7. 이번 공모전에는 AI 활용이 제한됩니다. 허용되는 범위가 전혀 없는 걸까요? 

포스터와 굿즈의 디자인 결과물 자체에 AI를 활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디어 구상이나 레퍼런스 탐색 과정에서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결과물에 AI가 직접적으로 개입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명하게 활용해 주시길 권장합니다.

Q8. 인권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인권은 결국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어야 한다'는 단순하고 따뜻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누군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느끼는 불편함,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 모든 감정이 이미 인권 감수성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와 주변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주세요.

Q9. 수상작이 향후 인권위 홍보물이나 캠페인에 활용될 가능성도 있나요? 

포스터 수상작은 매년 인권주간 행사 등 다양한 홍보·캠페인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으며, 일부 작품은 초등학교 교과서 등 교육 교재에 수록되기도 하였습니다.

 굿즈 디자인 수상작도 향후 인권 관련 기념행사 등에서 실제로 제작·활용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Q10. 참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인권공모전은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인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권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 지난 수상작 보러 바로가기

<출처 : 국가인권위원회 / 2025년도 시상식 단체 사진>

<출처 : 국가인권위원회 / 2025년도 일반부 포스터 대상 '편견으로는 해제되지 않습니다 (정민호)'>

<국가인권위원회 소개>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 보호와 향상을 위해 설립된 독립적 국가기관으로, 2001년 출범하였습니다.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에 대한 조사·구제부터 정책 권고, 인권 교육 및 홍보까지 폭넓은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상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