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꿀 것인가? 진로를 설계할 것인가?
COLUMM꿈만 꿀 것인가? 진로를 설계할 것인가?Z세대 대학생 진로 고민 해결법대학 생활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진로’입니다. 전공을 선택했지만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민을 안고 사는 대학생들에게 저의 경험을 소개합니다.#. ‘꿈’과 ‘진로’는 다르다우리는 어릴 때부터 ‘꿈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반복해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꿈과 진로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꿈은 내가 되고 싶은 이상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와 같이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진로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인 수단입니다. 예를 들면, 마케터, 교사, 디자이너, 상담가 등과 같습니다.꿈은 멋지고 크지만, 진로는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진로를 정할 때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나에게 맞는 환경’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꿈을 기준으로만 진로를 정하면 괴리감에 쉽게 지치기 때문에 ‘꿈을 위한 수단’이 진로라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방향 설정이 더욱 유연해집니다.#. 학년 별로 달라지는 진로 고민 단계“당신만 그런 게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진로 고민은 학년별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 흐름을 알고 있으면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1학년 = 진로 탐색기] “나는 뭘 좋아하지?”이제 막 대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아직 세상과 사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다양한 수업을 듣고 대외활동, 공모전, 동아리를 하면서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찾아가야 합니다.[2학년 = 혼란기] “이걸 계속해도 괜찮을까?”전공이 맞지 않는 것 같거나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며 불안해지는 시기입니다. 본격적으로 진로 방향을 정하거나 변경할지 고민하게 됩니다.[3학년 = 현실 자각기] “무엇을, 언제부터 해야 하지?”인턴, 자격증, 대외활동 등 진로와 관련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동시에 ‘내가 원하는 삶’과 ‘현실 가능성’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현실을 자각하고, 그 간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4학년 = 결정기] “이제 진짜 취업 준비를 해야 해”자소서, 면접, 공고 확인 등 취업 준비에 매몰되면서 진짜 원하는 것을 놓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오히려 전략적으로 마주해야 합니다. #. 학년별로 이렇게 준비해볼까?1학년 때는 일단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 동아리, 소모임, 대외활동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에 대해 알아갑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는 도전이 중요합니다.2학년 때는 방향을 좁혀야 합니다. 1학년 때의 경험을 토대로 흥미가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해보는 것이 가장 큰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맞지 않으면 바로 다른 분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공 관련 수업이나 현직자 인터뷰 등을 통해 진로 적합도를 탐색합니다. 저의 경우, ‘마케터’라는 직무 목표를 가지고 달려왔지만, 마케팅이 맞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복수 전공을 다른 학생들보다 먼저 뛰어들면서 잘하는 분야를 찾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통해 학교 수준을 알려주셔서 목표를 과감히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이 역량을 가지고 다른 직무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다른 직무에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3학년 때는 경험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이나 현장 실습, 기업 분석,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내가 원하는 직무가 어떤 스펙을 요구하는지 파악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수치화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적으로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역량과 스펙을 만들어가야 합니다.4학년 때는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여러 기업과 목표한 직무에 도전해봐야 합니다. 동시에 ‘B플랜’도 고민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A플랜’이 되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가진 역량으로 어떻게 빛을 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 대학생의 진로 찾기 가이드고등학생 때부터 끊임없이 경험을 토대로 깨달은 점을 다시 복기하며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년 반 정도의 경험을 토대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대학 생활을 하며 가장 흔히 겪는 고민은 ‘진로’에 관한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고민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면 생각보다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꿈을 찾기 위한 저만의 현실적인 방법들을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진로의 목적: 자아실현인가, 생계인가?]진로를 고민할 때는 가치관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자아실현이 우선인지, 생계유지가 우선인지에 따라 전략은 달라진다. 둘 다 챙기면 좋지만, 가정형편 등 현실적인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장은 돈을 벌기 위한 진로를 택하고, 이후 자아실현을 위한 삶을 계획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진로는 ‘역량 쌓기’의 과정으로 바라보자]사회리더멘토링에서 뵈었던 타일러 님께서의 한마디가 기억납니다.“진로를 너무 한정 짓기보다 역량을 쌓자!”하나의 진로만 바라보다가 그 길이 막히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다양한 역량을 키워나가면 어떤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목표 없이 무작정 돌아다니다 보면 방황할 수 있습니다. 국악 분야의 송소희 님, 고대 이집트학자 곽민수 님처럼 자신만의 분야에서 최고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나의 목표가 있다면, 한 가지 방향을 잡고 깊이 있게 파고드는 자세도 성공하는 길 중 하나입니다.[수업을 활용해 진로의 방향성을 찾기]학교 수업을 통해 원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교수님의 조언을 통해, 현실적인 진로 방향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암울한 현실을 마주하여 막막하지만, 오히려 그 틈새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며 방향을 ‘재설정’할 수 있는 통찰이 생깁니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채 막연한 큰 꿈만 품고 있으면, 정작 원하는 진로를 정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의 선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성 확인하기]다양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꿈과 진로를 찾기 위해서는 무작정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외활동, 인턴,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 것은 하나의 큰 경험이 됩니다. 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멘토링’ 같은 프로그램이나 주위에 있는 현직자를 통해 해당 산업 알아가고 조언을 들으며,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패하거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돈을 벌지 못하는 시기라 해도, 지금 쌓은 경험은 반드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신중하게 판단하면서 목표를 잠시 미루고 현재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어떤 경험이든 무조건 발판이 될 것입니다.[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해외 프로그램이 보편화되어 ‘안 가면 뒤처지는 건 아닐까?’라는 불안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조급해할 필요 없습니다. 목적 없이 떠나는 여행은 그냥 여행일 뿐, 진로와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약합니다. 오히려 명확한 목표가 있을 때, 해외 경험은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꿈을 만들어주는 경험이 됩니다.[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라!]진로에 대한 고민은 혼자 끙끙 앓기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많은 경험을 해보거나 다른 학과 선배들이나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질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현실적인 조언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저는 공기업으로 취업할 생각이 있는 선배나 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사기업 시장이 어려워 원하는 기업을 가지 못한다면 공공기관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쇼핑몰이나 창업을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꿈이 없다고 해서 실패한 것은 아니다!명확한 진로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꿈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케터라는 진로를 택했지만, 그 길이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홍보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다른 분야가 더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꿈을 향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공알림단 ‘드림멘토’ 활동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학과를 소개하고, 입시 멘토링을 하기도 했으며, 한국장학재단 하계 캠프를 진행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만나며 꿈이 더욱 구체화됩니다.누군가는 “그럼 꿈에 관련된 직업을 선택하지 않을 건가요?”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것입니다. 교육 쪽으로 가기엔 학문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멘토링은 저에게 맞는 활동이자 취미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진로는 ‘수단’일 뿐이고, 언젠가 자아실현을 위한 진로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은 돈을 벌 수 있는 방향을 택하려 합니다. 진로는 단번에 정해지는 게 아닙니다. 여러 시행착오와 실패 속에서 서서히 ‘명확해지는 과정’입니다. 꿈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확신이 없더라도,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 조금씩 행동하다 보면 길이 보입니다. 하나의 진로만 고집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필요할 때는 현실을 받아들이며 전략을 조정하는 유연함도 필요합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나아가보시길 바랍니다.글 조민희 대학생 기자
대외 경험과 수업, 두 마리 토끼 잡기!
“다양한 도전과 현장의 활동이 나를 키운 9할이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2025 정보보호 이모티콘 공모전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보호티콘!한국인터넷진흥원(KISA), 2025 정보보호 이모티콘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 'KISA 위협대응정책팀' KISA는 일상 속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5 정보보호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작품 접수는 5월 21일(수)부터 6월 15일(일)까지입니다. KISA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에게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우리 모두를 지키는 생활 속 정보보호 실천하기’를 널리 전파하고자 합니다.자세한 내용은 공모전을 담당하는 KISA 위협대응정책팀을 만나 들어보겠습니다. 1. ‘2025 정보보호 이모티콘 공모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KISA에서는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에 ‘보호나라’ 채널을 2023년 말부터 운영하고 있어요. 보호나라에는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스코트 올가와 올리가 있는데요, 이 둘 ‘올가(Owl+Safeguard, 부엉이+보호하다)와 올리(Owl+Country, 부엉이+나라)’를 합치면 ‘보호나라’를 뜻합니다. 보호나라 챗봇 캐릭터인 올가와 올리가 이모티콘으로 제작된다면 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2025 정보보호 이모티콘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 이번 공모전은 ‘이모티콘 작품’ 분야인데요, 어떤 작품들이 접수되었으면 하시나요? - 올가와 올리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이 만들어진 2023년 말 당시, 보호나라 챗봇 서비스와 함께 태어난 정보보호 아기 부엉이 콘셉트로 제작되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KISA는 올가와 올리와 함께 정보보호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죠. 시간이 지난 만큼 이젠 올가와 올리도 한층 성장한 모습이어야 할 텐데요~ 이번 공모전에서는 성장한 올가와 올리의 모습을 비롯하여, 정보보호에 대한 여러분의 한층 성숙한 인식이 담긴 많은 작품이 접수되길 바랍니다. 올가와 올리를 활용해도 되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도 됩니다. 일상 속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이모티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예비 참여자분들에게 접수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을까요? - 앞서 말씀드린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에서 올가와 올리를 직접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2023년 12월에는 채널의 시범 오픈과 함께 올가와 올리 이모티콘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검색 등을 이용해서 당시 배포한 이모티콘 이미지를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정보보호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다면 공모전 작품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채널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4. 공모전 수상작들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 본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카카오톡 채널과 KISA 보호나라 누리집 등에서 활용됩니다. 이모티콘으로 제작되는 것 외에도 여러 콘텐츠에 수상작을 활용하고자 다른 방안들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공모전 참여자들에게 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우리는 디지털 환경을 이용하는 사용자이자, 그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할 책임이 있는 디지털 시민입니다. 정보보호 실천은 나를 지키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지요. 본 공모전을 통해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정보보호’와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편안하고 친구 같은 이모티콘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25 정보보호 이모티콘 공모전 참여하기 : www.보호티콘.kr* 보호나라 카카오 채널 바로가기 : 보호나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가꾸는 미래 인터넷 함께 꿈꾸는 안전한 세상
제7회 서울교육 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고용보험 수기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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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굿 PICK! 이 활동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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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안동문화상 작품공모전 (문학/미술)
주최 :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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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립서울현충원 멋글씨·표어 공모전 대국민 투표 이벤트
주최 : 국가보훈부 국립서울현충원
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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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사진·영상 공모전
주최 : 건설근로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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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주최 :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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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시청 퀴즈 이벤트 - 제6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주최 :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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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주최 : (재)대교문화재단, (재)세계청소년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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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픈소스 개발자대회
주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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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시樂' 참여자 모집 안내
주최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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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보보호 이모티콘 공모전
주최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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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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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올리와 함께하는 '보호나라 출석체크 이벤트'
주최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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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한국폴리텍대학] 제17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thinkgood/common/display.do?filepath=banner/image/&filename=9ed18757680b4770bd73fe71bd567fb8.jpg)
[고용노동부/한국폴리텍대학] 제17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주최 : 고용노동부
D-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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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라 클래스> 캠페인 EVENT③ 선생님이라서 행복해요! (~6/22)
주최 : 대교문화재단
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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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찬병원 유튜브 PD?!
주최 : 한국디지털의료혁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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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학언론 우수보도상 공모전
주최 : 한국언론진흥재단
D-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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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추모 81주기 2025년 전국 청소년 문예공모전 (기간연장)
주최 : 재단법인 선학원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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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디지털 헬스케어 MEDICAL HACK 2025 개최
주최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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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도전하기 좋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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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방위산업의 날 [방위산업 혁신아이디어 공모전]](/thinkgood/common/display.do?filepath=banner/image/&filename=603ebe6440e248af9cf78395f9357283.jpg)
제1회 방위산업의 날 [방위산업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주최 : 방위사업청
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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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후위기 적응 그림 공모전
주최 : 환경부
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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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창설 80주년 기념 공모전
주최 : 외교부
D-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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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무예만화공모전
주최 :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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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공동대응 실천 공모전
주최 :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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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기관 전남 유치 홍보콘텐츠 공모전(포스터/웹툰)
주최 : (재)전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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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권공모전
주최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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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청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주최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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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9회 아이사랑 안심보육 공모전 : 영유아 안전 숏츠 영상 공모
주최 : 어린이집안전공제회
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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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주최 :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D-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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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활용 참여형 사업 공모전
주최 :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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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뉴스일기란? 이벤트 - 제6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주최 : 한국언론진흥재단
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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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x맥켄(McCANN)] 익수제약 약국템 '취어스액' 포스터 공모전 (~6/10)](/thinkgood/common/display.do?filepath=banner/image/&filename=f2c2d54723a64997b808628783d2ba71.png)
[익수제약x맥켄(McCANN)] 익수제약 약국템 '취어스액' 포스터 공모전 (~6/10)
주최 : 익수제약 x 맥켄(McCANN)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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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눈높이교육상
주최 : 대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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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 (~6/20)
주최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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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파프리카 사진콘테스트 공모
주최 :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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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씽굿이 말아주는 무료 템플릿 사이트 저작권에 대하여_최종본.avi](/thinkgood/common/display.do?filepath=banner/image/&filename=91f6829384684e3eb1838738dee1ff86.png)
[공유] 씽굿이 말아주는 무료 템플릿 사이트 저작권에 대하여_최종본.avi
안녕하세요. 씽커님들 :) 무료 템플릿 사이트 저작권에 대한 영상 최종본 공유드립니다.
내용 확인해 주시고 카드뉴스 만들 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페셜 공모전 / 대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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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6-02 ~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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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5-02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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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6-02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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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6-19 ~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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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6-02 ~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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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4-23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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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3-24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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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5-09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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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5-21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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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5-20 ~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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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x맥켄(McCANN)] 익수제약 약국템 '취어스액' 포스터 공모전 (~6/10)](/thinkgood/common/display.do?filepath=banner/image/&filename=73acfd62d4784ad7bd8097bea802da2a.png)
기간 : 2025-05-01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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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6-23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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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5-12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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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6-09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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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5-21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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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4-01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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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5-26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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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5-21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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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8-04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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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6-16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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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6-01 ~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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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4-07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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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4-14 ~ 2025-06-29
기간 : [[start_dt]] ~ [[end_dt]]
프로젝트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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