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주최한 2024년 공무원 세대공감 영상제는
'공직 내 세대 공감 이야기'를 주제로 미드폼, 숏폼 2개 부문으로 접수받았습니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24년 공무원 세대공감 영상제 수상작 중
미드폼 대상과 숏폼 최우수상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미드폼 대상 공무원연금공단
세대공감제주 (팀)
90년대생 단톡방에 숨은 50대를 찾아라90년대생의 특징이 뭘까? 50대는 어떻게 카톡할까?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또 그것을 역이용하는 직원들! 단순한 MZ세대와 기성세대 관리자가 아닌 독특한 개성을 지닌 개인으로서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꿈꿉니다.
숏폼 최우수상 공무원연금공단
OMD (팀)
누구나 마음먹기는 어려워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세대라 같거나 다르거나 누구나 마음먹기는 어렵다. 특히, 요즘 사람들은 가치관이든 세대든 간에 무언가를 둘로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유로 들어 뒤로 숨거나 회피한다. 하지만, 그 속에도 누군가들은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어한다. 단지 그 방법을 모르거나 용기가 없을 뿐. 그런 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싶었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그림책<마음먹기>에서 힌트를 얻었고 원작자(그림책 글작가와 그림작가)에게 허락을 받아 일부 인용했다.
숏폼 최우수상 공무원연금공단
박윤식 님
「색안경의 벽을 허물고, 서로에게 한걸음」사소한 부분만을 보고 서로의 세대에 대해 색안경을 낀 채 일상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를 우리들. 어쩌면 서로 통하는 많은 부분과 공감대가 존재할 가능성을 모른 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 대해, 이번 영상을 통해 서로의 벽을 허물고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해당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이 있는 우리의 미래를 꿈꿔봅니다!
숏폼 최우수상 공무원연금공단
팀초중고
경.존.세(경청과 존중이 세대공감의 답입니다)경청과 존중이 세대공감의 답입니다. 최근 공무원 사회에서도 기성세대와 MZ세대로 나뉘면서 점점 세대가 대립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세대공감을 위해서는 경청과 존중이 필요함을 패러디 형식으로 전달하여 웃으며 볼 수 있는 스토리에 진중한 메세지를 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