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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립서울현충원 굿즈(시계·스노우볼) 디자인 공모전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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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헌신과 그들을 기억하는 마음을 담아서’
2026년 국립서울현충원 굿즈(시계·스노우볼) 디자인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
국립서울현충원 선양팀 공영란 주무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는 국립서울현충원의 모습은 우리 일상 속에 어떤 디자인으로 스며들 수 있을까요?
일상에서 늘 마주하는 '시계'와 영원의 순간을 담는 '스노우볼'을 통해 현충원의 정체성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아름답게 담아낼 주인공을 찾습니다.
'기억,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합격 전략을, 국립서울현충원의 공영란 주무관님을 만나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Q1. 먼저 ‘국립서울현충원’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국가와 민족을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영면해 계시는 곳이에요.
6·25 전쟁 중 전사하신 국군장병들의 시신을 안장하기 위하여 ‘국군묘지’로 조성되었고,
독립유공자를 포함하여 국가유공자의 안장을 위해 ‘국립묘지’에서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서울현충원은 도심 속 자연 공간으로, 365일 개방되어 있어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힘을 얻을 수 있어요. 많이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2. 올해 공모전의 모집 분야가 ‘굿즈’인 이유가 있을까요?
‘함께 기억하는 호국보훈’의 확산을 위해서입니다.
호국영령의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한다는 의미에서 ‘시계’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담아낸다는 의미에서 ‘스노우볼’을 선정했습니다.
Q3. 작품 제작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갖고 싶은 굿즈 디자인을 제작하면 될 거 같아요. 즉 굿즈로 제작할 수 있는지, 디자인의 활용 가능성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렇지만 제출한 디자인과 작품 스토리도 하나의 작품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현충원을 완성도 있게 구현한 디자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4.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어떻게 활용될 예정인가요?
우선 제출한 디자인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거에요.
현충원 소식지와 인스타 등 SNS에도 홍보할 겁니다.
그리고 현충원 대표 굿즈로 제작 할 계획입니다.
Q5. 주최사로서 참가자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디자인 전공자는 물론, 청소년과 국민 모두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다운 작품은 물론 귀여운 작품, 스토리가 가득한 작품은 그 자체로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해줄 거에요.
AI를 활용한 작품도 출품이 가능하니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도 주저하지 마시고,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