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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

설성효 기자

2026.04.23

조회수 192


2026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유진 담당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하는 '2026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이 오는 5월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학교 현안을 넘어 지역사회와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보도물을 발굴·시상하는 이번 공모전은 
텍스트 기사와 영상 보도물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상금 1,500만 원 규모로 15팀을 시상합니다. 
이번 공모전 담당자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유진 담당자님에게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Q1. '2026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1.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예비 언론인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모전입니다. 
       학교 현안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 청년 계층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보도한 우수한 작품을 시상함으로써 
       대학언론의 자생력을 키우고 바람직한 대학언론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해 공모전은 텍스트 기사와 영상 보도물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상금 1,500만 원 규모로 15팀을 시상합니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www.unipressaward.com)으로 진행되니, 많은 대학언론사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Q2. 어떤 매체나 형식의 보도물이 출품 가능한가요?
A2. 대학신문, 영자신문, 인터넷신문, 대학방송사 등 고등교육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의 언론사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보도된 기사도 출품 가능하며, 영어 등 외국어로 작성된 기사도 국문 번역본을 함께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접수 마감일 기준 1년 이내, 즉 2025년 6월 30일부터 2026년 6월 29일 사이에 보도된 작품이어야 한다는 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고, 한 언론사에서 최대 3건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같은 대학 내 여러 언론사가 각각 별도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3. 심사는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지나요?
A3. 심사는 독창성(30점), 시의성(25점), 정확성(25점), 파급효과(20점)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합니다.
       독창성은 기존 보도와의 차별성과 취재 방식의 창의성을, 시의성은 주제의 보도 가치와 공익 기여도를, 
       정확성은 보도 내용과 사실 확인 방법의 적정성을 봅니다. 파급효과는 보도가 사회에 미친 영향력을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특히 정확성 평가에서는 제출 서류 중 '참고 자료 및 인터뷰 명단'이 활용됩니다. 익명 인터뷰의 경우 이름과 소속을 '미공개'로 기재하되, 
       익명으로 진행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Q4. 출품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4. 몇 가지 꼭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카드뉴스나 숏폼 콘텐츠는 단독 출품이 불가합니다. 텍스트 기사 또는 영상 보도물에 추가 제출물로만 첨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진흥기금 기획취재 지원을 받아 제작한 보도물과 타 공모전 수상작은 제출할 수 없습니다.

       영상 보도물의 경우 활용한 영상 자료의 원본 출처를 명확히 기재해야 하며, 얼굴이 식별되는 인물이 등장할 경우 초상권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동의서 양식은 접수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마감 시간은 6월 30일 오후 2시이지만, 혹시 모를 접수 오류에 대비해 1시간 전인 오후 1시까지 제출 완료하시길 권장합니다.


Q5. 마지막으로 예비 참가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5. 대학언론은 단순히 캠퍼스 소식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지역사회와 청년의 목소리를 발굴하고, 때로는 사회 변화를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바로 그런 보도물에 주목하고 응원하는 자리입니다.

       수상 여부를 떠나, 우리가 취재하고 보도한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독창적인 시각과 꼼꼼한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완성된 보도물이라면, 자신 있게 출품해 주세요. 대학언론의 가능성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