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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연합봉사동아리 '서울메이트'

최예지 대학생 기자

2022.12.01

조회수 7238

CLUB DATE


외국인 서울 투어 코스 개발, 재미있겠죠?”

: 대학생 연합봉사동아리 서울메이트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서울의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는 연합봉사동아리 서울메이트’. 

서울 투어 코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투어를 진행해요. 함께 하실래요?



# '서울메이트', 저희가 누구냐고요?

서울메이트는 수도권 대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운영하는 연합봉사동아리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서울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진행하는 동아리입니다.

서울메이트 내에는 총 4개의 부서가 존재합니다. 투어 팀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인솔하는 역할을, 콘텐츠 팀은 서울, 한국, 그리고 서울메이트와 관련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역할을, 홍보팀은 투어를 외국인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CRM팀은 투어리스트의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해 서울메이트의 발전을 모색하는 역할을 합니다.

서울메이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타국에서 특별하고 유의미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 서울메이트의 대표적인 서울 투어 코스 3가지!

서울메이트의 서울 투어코스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한국인 대학생들과 관광객들이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자유롭게 걷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코스도 포함하려 노력합니다.


(1) 정동 투어(Old Memories in Seoul) : 서울에는 과거 조선시대의 발자취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정동에서는 조선시대의 궁궐과 그 주변 장소들을 돌아보며 전통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 방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그 당시 일본의 통치를 받았던 조선의 아픈 역사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정동 투어에서는 덕수궁 전반을 돌아보고, 그 돌담길도 걸어봅니다.

그 후에, 구 경성재판소, 배재학당 역사박물관과 덕수궁 중명전을 돌며 일제강점기 시기의 역사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투어 코스입니다.


(2) 이촌 투어(National Hangeul Museum & Hangang Picnic) : 뉴욕 타임스 전 세계 관광지, 가야 할 곳 10’에 선정된 한글 박물관을 관람하며 가장 과학적인 문자인 한글의 창제 원리와 그 배경에 대해 살펴봅니다.

또한, 서울의 트레이드 마크인 한강에서 남산 야경과 함께 한강에서의 치맥을 즐기며, 서울 시민들의 진짜삶을 외국인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3) 경복궁 투어(Walking Along the King’s Road) : 서울은 세계 여느 도시들 못지않게 과거와 현재가 잘 공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높은 고층 빌딩들 사이사이 위치한 고즈넉한 고궁들이야말로 서울만의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경복궁과 청와대 사랑채를 한데 묶을 수 있는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서울을, 더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장소들을 보여줍니다. 서울에 있는 다섯 고궁 중 정궁(正宮)인 경복궁을 관람하고 왕이 마셨던 차를 직접 마셔보며 ''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는 스토리로 구성된 코스입니다.


# 서울메이트와 함께 활동해봐요!

서울메이트는 대학생 시절에 해 볼 수 있는 가장 이색적인 동아리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서울을 소개하고 또 이들과 관계를 쌓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무엇보다 열정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뜻에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서울메이트를 여러분께 강력하게 추천해 드려요!

_최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