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공지

"교육은 평생 함께하는 것"… 정보의 격차를 허물고 지역 축제로 피어나다

김현재 대학생 기자

2026.05.28

조회수 24

배움에는 끝이 없다! '2026 양천구 Y교육박람회' 생생 후기

 

"교육은 평생 함께하는 것"정보의 격차를 허물고 지역 축제로 피어나다 




 

안녕하세요, 씽굿 기자단 현재입니다!

지난 5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천구청 일대에서 ‘2026 양천구 Y교육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평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활동을 이어오던 중, 이번 박람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교육'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는데요.

평일에는 초·중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체험학습으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북적였던 그 뜨거운 현장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1. 세대와 편견을 넘어선 '평생 교육 & 배리어프리'

양천구청으로 향하는 길목부터 특별한 거리 전시회가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장년층과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눈높이 교육과 청소년 특수교육의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포용력: 최근 대두되고 있는 '느린학습자'를 포함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니즈를 꼼꼼히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돋보였습니다.

트렌디한 AI 활용: 홍보물과 테마 곳곳에 AI를 활용한 일러스트와 그림체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시대의 흐름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2. 정보의 비대칭성을 허물다, 맞춤형 입시·진학 솔루션

시기와 관심사가 다를 뿐, 고입·대입·취업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마주하게 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이 높은 고입 설명회 및 부스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 커리큘럼

단순히 경쟁률이나 학업 스펙을 나열하는 설명회가 아니었습니다.

"AI 활성화 시기에 맞춰 어떻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배리어프리 공간

광장 공간은 물론, 실내 건물에도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완벽히 구축하여

이동의 제약을 없앴습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자유로운 진학 상담이

상시 진행되었습니다.

정보의 평등화: 누구나 쉽게 정보를 열람하고 상담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교육 정보의 

비대칭성을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 박람회만의 특장점이 빛났습니다.

 


일자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1일 차(14): 고교 입시 부스

2일 차(15): 대학 입시 부스

3일 차(16): 흥미진진한 경진대회 프로그램

 

3. 치열한 입시 현장을 '지역 축제'로 바꾼 힐링 무대

보통 '입시 박람회'라고 하면 긴장감 겉도는 치열한 현장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번 Y교육박람회는 유익한 강연 뒤에 가수들의 축하 무대를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베스트 픽! 허성범 연사의 AI 시대 진로 특강 

한국과학영재학교(KSA) 졸업생이자 현직 연구원인 허성범 연사의 강연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지금은 AI 시대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에, 결국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향해 열심히 배우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모호했던 진로 고민을 명쾌하게 뚫어준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씽굿 기자의 'Y교육박람회' 총평 

"이번 Y교육박람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하는 교육의 기회'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평생 교육'의 가치를 완벽하게 조명했습니다.

AI 시대를 받아들이는 올바른 자세를 제시하는 동시에, 딱딱한 교육을 활기찬 지역 축제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했습니다.

교육과 지역 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이러한 긍정적인 방향성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