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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전과 현장의 활동이 나를 키운 9할이죠!”
2025.04.02
조회수 1871
HOT YOUTH
“다양한 도전과 현장의 활동이 나를 키운 9할이죠!”
* 인기 걸그룹 트리플에스와 협업했을 당시의 모습 (출처: 연벤져스 인스타그램)
아웃캠프족 : 챌린저 안기원 님(연세대)
댄서를 넘어 랜덤플레이 댄스에 도전하고, 임원진, 연예인과 콜라보까지 해낸 미래세대!
지금은 군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성장하는 안기원 님의 청춘 도전기!
청년들은 각자 취미(댄스, 밴드, 연극, 스포츠 등)를 시작하거나 관심 분야를 이어갑니다.
새로운 대학에 도전하는 등 본격적으로 여러 활동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진로 분야를 찾아가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 어떤 도전이든
해낼 수 있는 챌린저로 만들어줍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기회를 만들어가는
어쩌면 우리 주위에 한 명 정도는 있을 것 같은 사람!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 다양한 대학 자치 단체에서 임원진 활동
처음에는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 맞이단, 이후에는 반 학생회(과 학생회), 단과대학생회,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공연예술분과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등 다양한 자치 단체에서 활동했습니다.
당시 코로나19로 대학 생활이 정체된 상황에서 이 활동들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배우는 저를 돌아보면서 활동에 더 깊게 참여했습니다.
한번은 22학번 새내기가 입학할 때, 총학생회 차원에서 나이키 후드티 배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고생도 많이 했지만, 뿌듯함도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순수했던 시절에 진행했던 행사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에도 대학 생활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너무 욕심이 큰 나머지 하나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했던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때 도와줬던 부원들에게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도전정신!
저는 과천외국어고 29기(영중과/영어과, 제2외국어 중국어)에 다니던 시절, 학생회(리더십배양부)
바른생활부에서 활동했어요. 매달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교내 축제, 체육대회,
전공어의 날, 동아리 발표회 등 각종 교내 주요 행사를 기획-진행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한, 바른생활부에서는 올바른 교복 착용, 바른 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학창 시절부터 제 손으로 직접 큰 행사를 기획하면서 뿌듯함과 단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크고 작은 갈등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생회 출신으로 연결되어 지금까지도 선-후배와 소통할 수 있고,
2024년에는 전공 멘토링과 공연을 위해 모교에 다녀갈 기회도 있어 좋았습니다!
* 모교인 과천외국어고등학교에서 진행한 멘토링 프로그램 中 (출처: 과천외고 학생회 및 연벤져스 인스타그램)
# 대학교에서만 무려 5개 댄스팀 소속
저는 예전부터 도전을 즐겼어요. 재미있는 콘텐츠가 떠오르면 무조건 해보자는 성격을 가지고 활동을 했습니다.
대학 내-외의 여러 크루에 도전했고, 버스킹 및 행사(대학교 연합 버스킹, 크루별 버스킹, 4X4 실내 공연,
artbeat 연합 공연, 학교 찬조 공연 등), KPOP 커버댄스 영상 촬영, 콜라보(ATEEZ, TripleS) 등 재미있는 활동도
기획-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역량 외에 주변인들의 도움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죠.
이전에 알고 지냈던 ‘춤추남’과 연이 닿아 대구 동성로에서 친한 댄서들과 함께 대구로 내려가 랜덤플레이댄스에 참여했습니다.
마침 친했던 댄스 크루 멤버들과 여행을 계획을 짜던 중, 지역 및 시간이 맞아 참여할 수 있었지요.
처음에는 저희의 재미(도파민)를 위해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호응이 좋아서 당시 대중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도전과 현장의 활동이 나를 키운 9할이죠.
#. 군 생활 중에도, 도전과 성장은 계속!
지금은 몇몇 댄스 크루는 탈퇴하고, 대구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 틈틈이 빈약한 전공을 공부하거나
‘군 e러닝’으로 부족한 학점을 채우고 있습니다. 2025년 1학기에는 군 복무와 함께 6학점을 듣게 되었습니다.
‘후방 부대’라는 점도 있지만, 다른 부대보다 출타(외출, 외박, 휴가) 횟수가 현저히 적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출타 한 번이 정말 소중했고, 이전부터 연을 이어온 ‘춤추는 곰돌님’, ‘ENJ’를 통해 출타 타이밍이 맞으면,
종종 랜덤플레이 댄스에도 참여했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는 참여는 아니지만, 춤을 즐길 수 있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 도전과 꿈은 늘 소중해
청춘은 어떤 곳, 어떤 상황에서도 늘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새로운 도전 거리를 찾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어떤 상황인가요? 어떤 도전을 하고 계시나요?
당신의 도전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글 김현재 대학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