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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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신문(창간 1995년 8월)과 ‘씽굿’ 공모전 가이드북 지면 및 공모전 포털 ‘Thinkcontest.com’에 소개되어 표기된
글쓴이의 직함은 게재 당시의 직함 및 일부 변경된 직함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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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 춘매는 움트고 강한 햇빛의 그늘이 더 짙다”
조회 48,110회

역학을 보면 그 누구라도
늘 좋은 사주만을 가질 수 없다.
좋은 운과 어려운 때가
서로 교차하면서 오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어려워도,
그리고 인생의 가장 어려울 때라고 생각해도,
바로 그때가 人生의 최하점에 와 있을 뿐 곧 다시
햇볕이 따스한 새 人生이 펼쳐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희망을 잃지 말고 삶을 좌절해서는 안된다.
마치 엄동설한에 봄매화는 싹을 움틔우고 있듯이.
더욱 중요한건 人生의 정점에서 마치 그 영광이 영원히 갈듯이 착각해서 겸손치 못하면
바로 그 순간이 새로운 내리막길의 시작이 되어 최하점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강한 햇빛 속에는 늘 그늘이 오히려 그 햇빛 때문에 더 짙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기에 평소 남을 더욱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우리 주위에도 오랜 기간 훌륭하게 남아있는 분들은 모두 뛰어난 국민 봉사자들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2006.3.28]
늘 좋은 사주만을 가질 수 없다.
좋은 운과 어려운 때가
서로 교차하면서 오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어려워도,
그리고 인생의 가장 어려울 때라고 생각해도,
바로 그때가 人生의 최하점에 와 있을 뿐 곧 다시
햇볕이 따스한 새 人生이 펼쳐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희망을 잃지 말고 삶을 좌절해서는 안된다.
마치 엄동설한에 봄매화는 싹을 움틔우고 있듯이.
더욱 중요한건 人生의 정점에서 마치 그 영광이 영원히 갈듯이 착각해서 겸손치 못하면
바로 그 순간이 새로운 내리막길의 시작이 되어 최하점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강한 햇빛 속에는 늘 그늘이 오히려 그 햇빛 때문에 더 짙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기에 평소 남을 더욱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우리 주위에도 오랜 기간 훌륭하게 남아있는 분들은 모두 뛰어난 국민 봉사자들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2006.3.28]
이상철 [광운대학교총장]
‘지금, 여기’에
학불염교불권(學不厭敎不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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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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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고백하는 외로움 |
이상일
서강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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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登 高 自 卑 |
한승헌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사장, 전 감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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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誠 者 自 成 |
장명수
전북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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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매일이 오늘이소서” |
황병기
국악인 /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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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김찬국
상지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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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세계를‘호흡’하는 한국인 |
박근우
동의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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