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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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신문(창간 1995년 8월)과 ‘씽굿’ 공모전 가이드북 지면 및 공모전 포털 ‘Thinkcontest.com’에 소개되어 표기된
글쓴이의 직함은 게재 당시의 직함 및 일부 변경된 직함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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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조회 42,691회

오늘의 사회를 변화의 시대로 규정하기도 한다.
변화란 미래에 중심을 둔 자기혁신을 의미한다.
인생의 성공 여부는 어찌보면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어지는 승리의 양에 따라 결정되리라.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정체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의미의 경구(警句)
이기도 하다.
사람은 흔히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오늘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는 이런 경향들이 더욱 두드러진다.
변하지 않는 것은 시간의 흐름 뿐, 새로움의 추구는 나이와 큰 상관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건전한 성취욕은 가능성을 제시한다.
[1995. 11. 9]
변화란 미래에 중심을 둔 자기혁신을 의미한다.
인생의 성공 여부는 어찌보면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어지는 승리의 양에 따라 결정되리라.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정체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의미의 경구(警句)
이기도 하다.
사람은 흔히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오늘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는 이런 경향들이 더욱 두드러진다.
변하지 않는 것은 시간의 흐름 뿐, 새로움의 추구는 나이와 큰 상관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건전한 성취욕은 가능성을 제시한다.
[1995. 11. 9]
공영일 [경희대학교 총장]
‘지금, 여기’에
학불염교불권(學不厭敎不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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