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최사
2026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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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공모전
“청렴, 오늘도 일상에 정차합니다.”
2026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현교 주무관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 분야는 중·고등학생 청렴 교육프로그램, 청렴 굿즈(실물/디자인), 청렴 영상(공직자/일반국민)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상자 40명에게는 총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BOOK적BOOK적 미니공모전’, ‘청렴6덕목 실천 이벤트’, ‘청렴 한 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특별하네요? 생성형AI 사용이 가능한가요?
⇨ 네, 올해 공모전에서는 전 분야 생성형 AI 활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성형 AI가 일상 속 창작 도구로 자리 잡은 만큼, 이를 무조건 배제하기보다는 참여자들이 AI를 하나의 표현 수단으로 활용해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청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렴 굿즈’ 분야는 작년과 다르게 실물과 디자인을 구분해서 받으시네요?
⇨ 맞습니다. 올해는 기존 굿즈 디자인에 더해 실물 분야를 신설하였습니다.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실제로 일상에서 제작, 사용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굿즈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응모 가능한 굿즈 종류는 ①생활용품 ②문구용품 ③액세서리(주얼리, 오브제) ④그래픽·일러스트 적용 상품(엽서, 마그넷, 스티커 등) ⑤DIY 청렴 체험 키트 등으로 다양하며, 자세한 작품 규격 및 제출 자료는 공모요강을 통해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물 분야는 추후 반드시 실물 사진 및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굿즈 디자인/실물 분야 모두 참여 가능하지만 수상은 전 분야 통틀어서 한 작품만 가능한 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훌륭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애를 안고 있는데 수상작품들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 공모전 수상작품들은 수상작품집을 제작하여 각급기관에 배포하고, 공모전 누리집 등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는 실제 교육 운영 시 교육 프로그램 및 영상 부문 수상작을 사용하고, 굿즈 부문 수상작으로는 기관 홍보용 기념품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또한 요청 시 각급기관에도 수상작 원본파일을 제공하여 수상작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공모전에 지원하는 분들이 유의하거나 참고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 개인 또는 팀 단위당 부문별 최대 5작, 총 20작까지 출품 가능하나, 수상은 1작품으로 제한됩니다.
제출 작품은 출품자 본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되어야 하며, 저작권·초상권·상표권 등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입상 발표 후에도 표절, 저작권 침해 또는 기타 부정행위가 확인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수상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우 반드시 AI 도구명, 주요 프롬프트 및 활용 내역을 정확하게 기재하여야 하며, 작품 활용에 필요한 적법한 권한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또한 본선 진출자 및 최종 수상자는 아래와 같이 추가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 중·고등학생 청렴 교육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활용법 PPT 1부 제출
· 청렴 굿즈 디자인: 디자인 원본파일(ai 또는 psd) 제출
· 청렴 굿즈 실물
- 본선 진출자에 한해 최종 심사 전 실물 사진 제출
- 최종 수상자에 한해 주최 측이 지정한 기간 내 실물 제품 1개 제출
· 청렴 영상: 고화질 원본 영상 파일 제출
주무관님께서 생각하시는 ‘청렴’은 무엇인가요?
⇨ 청렴이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 속에서 정직하고 투명하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모전이 12년간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도 청렴의 가치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주신 많은 국민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참신하고 따뜻한 작품들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