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2018 대국민 가스안전 캘리그라피 공모전 시상

- 제25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 총 19명 수상자 선정

- 대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7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2018 대국민 가스안전 캘리그라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8세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국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가스안전 의식을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결과 총 765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3차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등 19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장과 함께 총 상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대표 5인이 참석했으며 박진희 씨가 산업부 장관상을, 안지이 씨 외 3인이 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 대상 박진희 △ 최우수상 안지이 △ 최우수상 공경석 △ 우수상 김선주 △ 우수상 권기매 △ 장려상 박시연 △ 장려상 조은서 △ 장려상 송수희, 박인용(팀) △ 장려상 박보영 △ 입선 고선영 △ 입선 조정민 △ 입선 김미희 △ 입선 서하연, 최소이(팀) △ 입선 이예원, 김연정(팀) △ 입선 박영남 △ 입선 이희숙 △ 입선 서혜원 △ 입선 조예슬 △ 입선 김종후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산업 발전과 대국민 가스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심사회 구현의 약속을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