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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기아대책이 따뜻한 위로의 밥 한끼를 전합니다.

헤정헤쩡

2017.04.10

조회수 13067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개발 NGO 기아대책에 근무 중인 최혜정 간사입니다.
청춘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곳, 씽굿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씽굿 회원님들은 하루 일과 중 꿈을 위해 쏟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공부하는 시간,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간, 동아리 활동이나 대외 활동으로 원하는 직무에 대한 경험을 기르는 시간…

마음의 여유 없이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진 않나요?

 

꿈을 따라 시간과 돈에 쫓기는 삶을 살다보면 청년들에게 밥을 먼저 포기하는 것이 일상이 되지요!

기아대책은 빛나는 청춘, 열심으로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으로 위로를 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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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시락 신청하기 : http://bit.ly/2n9Hn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