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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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신문(창간 1995년 8월)과 ‘씽굿’ 공모전 가이드북 지면 및 공모전 포털 ‘Thinkcontest.com’에 소개되어 표기된
글쓴이의 직함은 게재 당시의 직함 및 일부 변경된 직함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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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깊으면 잎이 무성하다
조회 51,065회

근심엽무(根深葉茂)는
'뿌리가 깊으면 잎이 무성하다'라는 말이다.
나무의 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나무줄기나 잎의 상태를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나는 사람에게도 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정신이다.
나무뿌리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정신에도
굵기와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
나무의 뿌리가 땅속에서 물을 얻고 영양분을 섭취하여 가지와 잎을 자라게 하는 것처럼
사람도 눈과 귀, 코를 통해 좋은 것을 보고 듣고 느껴 건강한 정신을 키워 나가야 한다.
나무의 뿌리는 주어진 환경이 나쁘면 죽을 수 있지만,
사람은 주어진 환경이 나쁘더라도 자기개발과 노력을 통해 충분히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태풍에 흔들릴 뿐 쓰러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사람이든 회사든 건강한 정신을 소유한다면 태풍이 어찌 무섭겠는가!
[2009.07.31]
'뿌리가 깊으면 잎이 무성하다'라는 말이다.
나무의 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나무줄기나 잎의 상태를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나는 사람에게도 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정신이다.
나무뿌리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정신에도
굵기와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
나무의 뿌리가 땅속에서 물을 얻고 영양분을 섭취하여 가지와 잎을 자라게 하는 것처럼
사람도 눈과 귀, 코를 통해 좋은 것을 보고 듣고 느껴 건강한 정신을 키워 나가야 한다.
나무의 뿌리는 주어진 환경이 나쁘면 죽을 수 있지만,
사람은 주어진 환경이 나쁘더라도 자기개발과 노력을 통해 충분히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태풍에 흔들릴 뿐 쓰러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사람이든 회사든 건강한 정신을 소유한다면 태풍이 어찌 무섭겠는가!
[2009.07.31]
이성열 [대한지적공사 사장]
‘지금, 여기’에
학불염교불권(學不厭敎不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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