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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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신문(창간 1995년 8월)과 ‘씽굿’ 공모전 가이드북 지면 및 공모전 포털 ‘Thinkcontest.com’에 소개되어 표기된
글쓴이의 직함은 게재 당시의 직함 및 일부 변경된 직함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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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로 낙관하라”
조회 46,956회

“보잘것없는 미물도 성장하려면
허물을 벗거늘 사람은 허물도 벗지 않고
나이만 차면 성장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간직해온 좌우명의 하나다.
자기성숙을 위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는 다짐이다.
그것은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요구한다.
본디 사람은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는 법이다.
자신의 발가벗은 모습을 성찰하며 죽는 그 날까지
성숙을 모색한다는 것, 그것은 누구에게나
단 한 번 밖에 오지 않는 소중한 삶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도 같은 것이 아닐까.
그러나 나에게 사회는 녹록치 않았고 또 하나의 좌우명을 갖기를 요구했다.
이탈리아 사상가 안토니오 그람시의 말이기도 하다.
[2005.6.27]
허물을 벗거늘 사람은 허물도 벗지 않고
나이만 차면 성장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간직해온 좌우명의 하나다.
자기성숙을 위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는 다짐이다.
그것은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요구한다.
본디 사람은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는 법이다.
자신의 발가벗은 모습을 성찰하며 죽는 그 날까지
성숙을 모색한다는 것, 그것은 누구에게나
단 한 번 밖에 오지 않는 소중한 삶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도 같은 것이 아닐까.
그러나 나에게 사회는 녹록치 않았고 또 하나의 좌우명을 갖기를 요구했다.
이탈리아 사상가 안토니오 그람시의 말이기도 하다.
[2005.6.27]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아웃사이더> 편집위원]
‘지금, 여기’에
학불염교불권(學不厭敎不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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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융
작가, 전 저작권위원장, 전 국립극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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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가협회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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