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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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남을 돕는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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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목표를 세워놓고 열심히 노력해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그 차이가 감히 하늘의 뜻이라고 믿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운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주위 평판도 좋고 다른 사람의 지지와 성원을 받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도와주면 일이 잘 풀릴 수 밖에 없다.

혹시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주위의 도움으로 반드시 극복해 간다. 한두명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 도와주는 일이 바로 하늘의 도움인 셈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금언을 교훈으로 삼고 자랐다. 아무리 세상이 험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자중자애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라는 의미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다. 이미 선진국 초입에 진입한 우리나라 젊은이라면 이제 마음을 더 열고 남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하늘은 남을 돕는 자를 돕는다!’ 이제는 이 말이 금언이다.

내가 남을 도우면 남들도 나를 도와준다. 내 마음도 편하고 따뜻해진다. 꼭 여유가 있어야 도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남을 돕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봉사든 재능기부든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다.

우리 옛말에도 ‘덕을 배풀면 운이 열린다!’는 말이 있다.

악착같고 지독하게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하지 말고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돕다보면 어느새 성공적인 인생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012.04.24]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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