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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우리도 할 수 있어!”

작성자 한지호 에디터 2019.09.12 02:24 조회 8,281회 댓글 0건

"교환학생 도전 지금부터 준비하기"

캠퍼스온


“교환학생? 우리도 할 수 있어!”


교환학생 도전 지금부터 준비하기


대학생활 중 남들과는 다른 추억 하나를 만들고 싶나요?

해외에서 공부해 보고 싶지만 비용과 절차가 부담스러운가요?

그렇다면 대학생으로서의 특권, 교환학생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교환학생에 도전하려면 사전에 충분한 자료조사를 해야 한다.

 

■ 교환학생이 뭘까?
교환학생제도는 자매결연 학교에 가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대학끼리도 가능하지만, 해외 대학으로 가는 것이 대부분 교환학생을 꿈꾸는 학생들의 로망일 것입니다.


학교마다, 프로그램마다 그 기간과 내용은 다양하지만 보통은 1년 내외에 본인의 전공에 적합한 공부를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도 그 나라에 가서 살아보는 것만큼 좋은 기회는 없겠죠. 그 나라의 언어로 본인의 전공을 심도 있게 탐구하거나, 평소에 관심 있던 새로운 분야를 배울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 장점은 뭘까?
단기로 보내주는 유학이 교환학생 제도입니다.

사비로 가는 유학보다는 일반적으로 경제적인 부담이 적고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자매 학교에서 온 학생들을 위해 현지 친구들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현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주기도 하며, 언어를 위한 프로그램이나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또한 교환학생 제도는 학교 자체의 프로그램인 만큼 휴학 등 학사 일정 관리가 쉽습니다. 학점 인정 등의 절차나 각종 문의를 학교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타지에서 자립적으로 살다보면 모르고 있던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할 수도 있겠죠.

특히 외국인 친구들을 비롯한 새로운 사람들과 사귀며 대인관계를 넓히고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타지에서 혼자 살아가면서 진로, 인간관계,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교환학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 나라에 가는지, 가고자하는 대학에서 어떤 언어를 요구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인 언어 시험은 필수입니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언어 성적과 학점이 준비되어 있어도 그 국가를 가고자 하는 학생이 많을 때는 언어 점수나 학점으로 경쟁하게 됩니다.


또 언어 점수는 시험을 보고서 바로 성적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2개월 정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모집 기간 전에 미리 일정을 체크하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학생이 금전적으로, 심리적으로 부담이 덜 하다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좋았다고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진로, 성향, 목표를 잘 파악하고 좋은 결정을 내리기를 응원합니다. 교내 담당 부처와 학과 사무실, 교환학생 수기를 적극 활용하기 바랍니다.



교환학생 어디로 하는 게 좋을까?
교환학생을 가는 목적이 가장 큰 고려 요인이 되어야 합니다. 어학연수, 전공심화, 해외여행이 대표적인 목적입니다.
특정 언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그 나라를 가는 것이 1순위가 될 것이고, 전공 심화를 위해서는 커리큘럼이 제대로 갖추어진 학교를 알아봐야 합니다.


인기 국가를 소개하자면 유럽권에서는 폴란드와 독일이 있습니다.

폴란드는 교통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이웃 국가로의 여행도 편리합니다. 독일은 한국과 비교해 물가가 낮아 학생들에게 인기죠.


영어권 국가로는 호주와 싱가포르가 있습니다. 호주와 싱가포르는 공식 언어로써 영어를 사용하고, 미국이나 영국보다는 심리적인 부담이 적어 인기가 높습니다.


> 이색적인 국가의 풍경​


남미의 페루나 콜롬비아,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 같은 국가들도 이색적인 국가입니다.
유의점은 대부분의 학교가 마지막 학기 이전에 본교로 돌아와야 한다는 교칙이 있기 때문에 교환학생 프로그램 규정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글_ 한지호 에디터




TIP “토플 공부하네? 유학 가려고?”

보통 취업을 준비하면서는 토익과 오픽 점수를 따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외국 학교는 영어 성적으로 토플 점수를 요구한다.
토플은 읽기, 듣기와 더불어 말하기, 글쓰기도 포함하기 때문이다.

말하기와 글쓰기를 채점하기 때문에 시험 빈도가 비교적 낮을 뿐만 아니라 응시료도 높다.

(토익 약 5만원, 토플 약 21만원). 특정 국가는 본국의 언어 자격증을 요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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