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씽굿콘텐츠 트렌드 상세보기

너와 내가 모여 ‘우리’가 더해지는, 청년 사회공헌 이야기

작성자 최 숙 에디터 2019.04.01 12:02 조회 2,792회 댓글 0건

"사회공헌 캠페인 및 기획 봉사 모임 ‘WE ADD 대학 연합 서포터즈’"

너와 내가 모여 ‘우리’가 더해지는, 청년 사회공헌 이야기

 

사회공헌 캠페인 및 기획 봉사 모임

‘WE ADD 대학 연합 서포터즈’



기업 서포터즈, 공공기관 서포터즈…. 많은 곳에서 주최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양한 서포터즈 속에 ‘WE ADD 대학 연합 서포터즈’는 특별합니다, 활동 주목적이 ‘사회공헌’이기 때문입니다.



<WE ADD 발대식 사진>



● WE ADD는?


 대학 연합 서포터즈 WE ADD는 서경빈(원광대, 1학년) 씨 외의 회장들, 기획부장 그리고 각 조의 봉사 활동을 이끄는 조장들로 이뤄진 임원진을 필두로 전국 30여 개의 4년제 대학 재학생 40명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WE ADD가 출범하였습니다. WE ADD는 공학 교육 프로그램과 인문 사회학의 융합을 시도한 프린스턴 대학의 ‘우드로 윌슨 스쿨’을 모티브로 기획되었습니다. 


 희망은 ‘봉사하고자 하는 자’와 ‘받는 자’에게 모두 적용되어야 할 사회적 가치이기 때문에 WE ADD는 ‘CORE’와 ‘ADD ON’ 과정이 양 날개로 날고 있습니다. 봉사에 대한 기본능력은 코어트랙(CoreTrack)을 통해 습득하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봉사영역을 스스로 만드는 능력은 ‘애드온(Add-On-Track)’ 단계를 통해 습득할 수 있게 했습니다.



● WE ADD의 주 활동


 ADD ON 트랙에서는 서포터즈 구성원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의 전공이나 적성과 일치하는 조별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합니다. 개별화된 심화 프로그램 형태이며, 특성과 재능 그리고 선호도를 고려한 팀으로 구성됩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팀별 학술연구 보고서를 작성한 후, 세미나와 포럼에서 발표를 하며 해당 활동결과를 공유 합니다.


 이와 반대로 CORE 트랙에서는 서포터즈에 참여하는 학생이 모두 활동합니다. 기초적이며 집단적인 봉사활동의 형태를 띱니다. 기본적 사회공헌의 유형과 사회공헌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전 교육을 받고 서포터즈 구성원들이 함께 캠페인을 기획하고 참여합니다.


 실제로 이번 기수의 사전교육에서는 양현모 사진작가님의 <‘탑’을 통하여 바라본 한국> 강의와 YTN 부국장이신 이종수 부국장님의 ‘언론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간담회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전교육들을 바탕으로 이번 기수 서포터즈 구성원 모두가 기획에 참여한 공익 캠페인은 ‘찾아야 할 동해’였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지도에 표기된 일본해를 ‘동해’로 바꾸는 활동에 힘을 더하고자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사전교육인 CORE 과정을 수료 중인 학생들>



● WE ADD만의 특징


 WE ADD는 대학생들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대학생뿐만이 아니라, 단국대 미래교육혁신원 EDU AI센터, ㈜대입사용설명서, ㈜미콘커뮤니티, 이외에도 여러 기업과 기관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생 WE ADD와는 다른 일명 ‘어른 WE ADD’가 따로 있는 셈입니다.


 ‘어른 WE ADD’는 재정부터 학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 검수를 진행할 실무진들과의 콘택트 기회제공 등 후원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WE ADD는 어른 WE ADD의 이런 도움 덕분에 캠페인 프로그램 구성에서도, 조별 봉사 활동 기획에서도 더욱 질이 높은 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교육학부나 사회복지학과에 중점이 맞춰진 타 봉사 활동과는 다르게 자신의 ‘전공’을 온전히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어 전공에 대한 커리어를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 WE ADD에 적합한 학생은?


 WE ADD 임원진들은 “우리는 융합을 모티브로 한 일종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봉사 활동을 하려는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자신의 전공을 살려 봉사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 사회공헌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꼭 지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Tip. 회원 선발안내 

 WE ADD의 선발은 활동이 1년 단위로 이루어져 있어 매년 초에 학 생들을 선발하고 결원이 생기면 추가모집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자격조건은 대학교 1학년~4학년(입학 예정자 포함) 학생이며, 모집 공고는 모집 기간에 맞추어 각 대외활동 커뮤니티에 공개 게시된다.



글_최 숙 에디터

댓글 (0)

코멘트
답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7 [글로벌] ‘이런 날도 있었어?’ 한지호 에디터 2019.11.12 31
316 [칼럼] 성큼 다가온 AI(인공지능) 면접 시대 우리가 넘을 방법은 무엇일까? 최숙 에디터 2019.11.12 44
315 [인터뷰] “창업에 실패하고 값진 능력들을 얻었어요” 유정우 에디터 2019.11.12 61
314 [캠퍼스온] 넓은 캠퍼스, 킥보드가 교통수단으로! 이연희 에디터 2019.11.12 44
313 [인터뷰] “도시재생, 대학생과 행정을 연결시키다” 조민재 에디터 2019.11.12 47
312 [인터뷰] “현장 경험을 통해 정확한 방향을 설정했어요.” 송윤지 에디터 2019.11.12 49
311 [글로벌] 대학 캠퍼스에서 세계를 경험하다! 유정우 에디터 2019.10.01 644
310 [캠퍼스온] 확대된 수시채용, ‘위기’일까 ‘기회’일까? 이한솔 에디터 2019.10.01 593
309 [인터뷰] 총 1844만 원의 크라우드 펀딩 성공! 최숙 에디터 2019.10.01 1200
308 [인터뷰] 패션뷰티 마케팅 동아리 ‘트렌디스’ 한지호 에디터 2019.10.01 671
307 [기타] 취업성공 스토리 이연희 에디터 2019.10.01 815
306 [칼럼] ‘스마트 워크’로 스마트하게 공모전 해보기 조민재 에디터 2019.10.01 322
305 [글로벌] 청년창업, 이제는 해외로 도전해 볼까? 최숙 에디터 2019.09.12 652
304 [기타] 대학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 이한솔 에디터 2019.09.12 690
303 [캠퍼스온] “교환학생? 우리도 할 수 있어!” 한지호 에디터 2019.09.12 642
302 [인터뷰] 매년 학술대회 우승, 지역청년커뮤니티 활성화를 꿈꾸다 조민재 에디터 2019.09.12 697
301 [인터뷰] 영어회화! 두려워하지 마! 이연희 에디터 2019.09.12 751
300 [칼럼] 차례상에 피자를 올리면 안 될까요? 유정우 에디터 2019.09.12 447
299 [글로벌]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환 학생 류상욱 씨에게 듣다. 해외교환학생! 지금 도전! 이연희 에디터 2019.08.07 1038
298 [인터뷰] 일본어와 철도라는 다른 분야의 오묘한 융합! 톡톡 클럽데이트 유정우 에디터 2019.08.07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