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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멘토링은 내 꿈도 확장할 수 있었던 기회!

작성자 김보명 기자 2021.11.16 18:34 조회 173회 댓글 0건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은 내 꿈도 확장할 수 있었던 기회!


아웃캠프족 / 초중 학습멘토 김민기(영남대) 학생

나의 지식을 나누어 주는 멘토링. 과목도 방식도 멘토마다 다양하게 진행되지만, 봉사활동보다 의미가 있습니다. 

초중생 학습멘토링 활동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며 말하는 김민기(영남대 영어영문학과 18) 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영남대 영어영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기라고 합니 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현재 군 전역 후 복학을 해서 2학년인데, 입대 전 에도 꾸준히 청소년 학습 멘토링을 해 왔습니다. 아무래도 군대에 가기 전보다는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이 덜해서, 멘토 링 활동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Q. 청소년 학습 멘토링을 시작한 계기가 있다면?

대학교에 입학할 때만 해도 저는 언론인을 꿈꾸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교내 언론사에서도 활동하고 있고요. 하지만, 평소 교직 이수에 막연한 관심이 있어 친구와 함께 멘토링 활동에 지원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전공이 영어인지라 처음에는 영어는 남들보다 조금 더 잘 가르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원하였고, 운이 좋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은 우연이었던 것 같아요. 외동이라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러워서 아이들 도 좋아하는 편이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지원해봤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