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씽굿콘텐츠 트렌드 상세보기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작성자 서진주 기자 2021.06.28 13:22 조회 3,150회 댓글 0건

"대학생 기자가 씽커에게 던지는 질문"

COLUMN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대학생 기자가 씽커에게 던지는 질문

꿈. 꿈은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을 의미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은 어떤 것일지 깊게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꿈을 통해 인생의 행복을 마주하게 됩니다.


# 진정한 꿈을 가지고 있나요?

‘장래희망이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받아온 질문입니다. 새로운 학년을 맞이할 때면 늘 장래희망에 대해 생각하고 글로 적어 제출합니다. 이때, 많은 학생이 유명한 직업 혹은 대중적인 직업을 적습니다. 

장래희망 란에 직접 적어놓은 꿈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학생이 무작정 ‘직업’만을 바라보며 공부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물론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장래희망을 적지 못하는 학생들에겐 선생님과 부모님이 유망한 직업을 추천하여 반강제로 쓰게 합니다. 

이 경험으로 학생들은 꿈에 대한 강박증에 시달릴 위험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내 꿈을 찾아서 적겠다는 생각에 휩싸여 자신에 대해 알아볼 시간을 빼앗기게 됩니다. 이렇게 정한 직업, 아니 꿈이 과연 진정한 꿈일까요? 

장래희망에 뚜렷한 직업을 적는 것 외에도 토익 몇 점 이상 받기, 자격증 따기, 로또 당첨, 건물주 등 다양한 예들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꿈으로 등장합니다. 과연 이것들이 우리의 삶에 무엇을 이뤄줄 수 있을까요? 그저 현실적인 목표들이라고 생각이 드는 예시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흔히 이것들을 꿈으로 치부합니다. 

좋은 스펙, 많은 돈, 좋은 직장은 현실과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뿐이지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꿈은 아닙니다. 돈과 현실에 좌우되는 꿈을 추구한다면 경쟁만 지속할 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높은 사회적 지위, 좋은 학벌, 많은 돈을 목표로 꿈의 방향을 잡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지위와 학벌이 높거나 돈이 많다고 꿈을 이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치고 평가되는 표면적 모습이 꿈이라고 한다면 이건 진정한 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사회의 경쟁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통해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통해 꿈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꿈입니다.



# 돈으로 살 수 없는, 우리의 영원한 과제 ‘행복’
꿈이란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깊은 가치가 내재한 것입니다. 꿈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행복’이라는 틀 안에서 답을 찾고 싶습니다. 행복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루기 어렵습니다.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얻기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어떠한 요소를 통해 자신이 행복한지 직접 느끼게 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성숙해집니다. 

성장과 성숙을 이루며 행복의 요소를 찾게 해주는 꿈의 발견 과정이 그 어느 시간과 과정보다 값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 좋은 직장을 가진 사람 중 진정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돈과 직장, 명예는 행복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아닙니다. 
돈, 직장 그리고 명예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이 즐거워하고 잘하는 것에 시간을 투자한다면 재능 발견은 물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행복도 얻고 꿈도 이룬 사람
자신이 즐거워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서 이뤄내는 사람이 행복도 얻고 꿈도 이룬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생, 그리고 꿈은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해야 합니다. “한 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자.”라는 말을 많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은연중에 우리는 꿈과 행복을 소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꿈’을 가지고,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진짜배기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_서진주 대학생 기자





댓글 (0)

코멘트
답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캠퍼스온] 레포트,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요? 김수빈 대학생 기자 2022.06.15 363
공지 [기타] 기획부터 실행까지, 실무경험으로 무장한 대학생 마케터들! 박윤경 대학생 기자 2022.06.15 337
공지 [칼럼] 확실한 퇴근 보장이 좋은가요? 높은 연봉이 좋은가요? 정경선 대학생 기자 2022.06.15 342
공지 [기타] 피할 수 없는 압박 면접이 두렵다면? 이것부터 체크하세요! 최예지 대학생 기자 2022.06.15 348
공지 [글로벌] 올해 세계인의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 열린다고? 김수빈 대학생 기자 2022.06.15 512
공지 [인터뷰] 나만의 경험치가 곧 나만의 스펙이죠! 정경선 대학생 기자 2022.06.15 503
공지 [칼럼] “여러분, 아이돌 센터 멤버를 좋아하시나요?” 강지원 대학생 기자 2022.06.15 502
공지 [기타] IDEA 잘 떠올리는 방법, 소개합니다! 박지원 대학생 기자 2022.06.15 512
공지 [글로벌] 세계를 하나로! 글로벌 Z세대와 소통하는 숏폼 콘텐츠 최예지 대학생 기자 2022.06.15 3590
공지 [인터뷰] “우리의 독서 경험을 선물로 드릴게요” 강지원 대학생 기자 2022.06.14 399
공지 [인터뷰] 대외활동은 성장과 동기부여를 위한 나의 필수 옵션이죠! 박윤경 대학생 기자 2022.06.14 458
공지 [캠퍼스온] “쉴 땐 쉬고, 할 땐 하고!” 이번 휴일 코스 여기 어때요? 박지원 대학생 기자 2022.06.10 1498
공지 [인터뷰] 신입생의 도전, 우리도 패션에 영감을 주고 싶다! 김수빈 대학생 기자 2022.06.09 501
공지 [캠퍼스온] 팀플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즐겨봐! 강지원 대학생 기자 2022.06.09 560
공지 [인터뷰] 대외활동·공모전 총 170개 참여해 보고 알게 된 것! 최예지 대학생 기자 2022.06.09 595
공지 [칼럼] 늘어나는 외국어 표기, 여기가 한국이 맞나요? 박윤경 대학생 기자 2022.06.09 592
공지 [기타] 지금부터 스펙을 쌓는다면 이들처럼! 정경선 대학생 기자 2022.06.09 602
공지 [글로벌] ESG와 ESG경영 알아야 기획 성공하겠죠? 박지원 대학생 기자 2022.06.09 806
450 [캠퍼스온] 너도 시작해봐! 20대들의 ‘갓생’ 사는 법 이채린 대학생 기자 2022.03.29 3774
449 [인터뷰] 대학의 얼굴,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면 알게 되는 것! 김보명 대학생 기자 2022.03.29 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