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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대외활동 꿀팁을 알려줄게요!​”​

작성자 김보명 기자 2021.04.29 15:39 조회 1,217회 댓글 0건

"대외활동 30여 개 마스터! 전다현(영남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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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대외활동 꿀팁을 알려줄게요!​”​


아웃캠프족

대외활동 30여 개 마스터! 전다현(영남대) 학생​​


대학생활 3년간 각종 대외활동 30여 개를 마스터한 영남대 언론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전다현 학생. 그가 들려주는 신나는 아웃캠프 도전기와 대외활동 꿀팁!


Q. 이제까지 어떠한 대외활동들을 해오셨나요?

A. 저는 원래 인문자율전공에 입학해서 2학년 때 전공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1학년 때에는 제가 어디에 관심 있는지 잘 몰라 무작정 대학생의 로망이었던 봉사동아리, 여러 홍보단 활동에도 지원해 보았습니다. 


인문자율전공 특성상 2학년이 되면 각자의 전공으로 뿔뿔이 흩어지기 때문에 선배들과의 유대감도 강하지 않아 대외활동을 하면서 고학년 선배님들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고 나서는 전공을 살려 언론계열로 진출하고 싶다는 생각에 주로 영상 크리에이터 활동, 기자단 활동 등에 도전해 왔습니다.



Q. 이렇게 많은 대외활동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A.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결론을 내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언론계열 취직을 희망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자단이나 크리에이터 외의 활동들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보기도 했고, 저와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과도 함께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콘텐츠를 만들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느낌이 제가 이제까지 여러 활동을 해 온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대외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나요?

A. 비대면 수업이 지속되면서 대학 입학 후 첫 모임이 대외활동 모임이었던 새내기 팀원이 있었습니다. 저의 신입생 생활 이야기를 해주니 많이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선배를 만나지 못하니 저에게 학교생활과 관련된 질문도 많이 했고, 사람을 많이 만나지 못해 심심해하기에 만나서 여러 번 카페에 같이 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장기화되다 보니 슬프지만 이렇게 친동생을 얻은 듯한 기분이라서 신기하기도 귀엽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