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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뮤지컬을 즐기다!

작성자 배우진 에디터 2020.11.11 10:06 조회 2,533회 댓글 0건

"부산 연합 뮤지컬 동아리, ‘fine’"

클럽데이트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뮤지컬을 즐기다!

톡톡 클럽
부산 연합 뮤지컬 동아리, ‘fine’



뮤지컬을 향한 열정을 가진 청춘들이 뭉쳤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뮤지컬 무대의 중심에서 노래하고 있는 부산 대표 뮤지컬 연합 동아리 ‘fine’을 소개합니다!




Q. ‘fine’은 어떤 동아리이며 주로 어떤 활동을 해오고 있나요?
A. ‘fine’ 은 뮤지컬 동아리입니다. 부산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합 동아리로, 부산에 있는 여러 대학교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약 30명 정도의 부원이 소속되어 있으며, 배우팀, 기획팀, 연출팀의 부서를 나누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fine’ 는 악곡의 ‘종지’ 라는 뜻으로, 뮤지컬 동아리의 종지부를 찍자는 의미와 ‘대학 시절의 청춘을 피우자’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람들이 뮤지컬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접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서는 부원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함으로 개개인의 성장을 돕고 예술창작 공간으로써의 역할도 해내고 싶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계획된 공연을 올리기 위해 각자의 파트에서 트레이닝 중입니다. 연출팀은 사회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던지는 사람으로서 문화예술의 다양한 지식 습득과 정보를 수집합니다. 배우는 연출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수행하는 행위자이기에 신체, 화술,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기획부는 이러한 개별적인 공연예술 요소를 하나로 묶어주어 완전한 무대화된 공연예술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에 모든 부서에 신경을 쓰며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합니다.




​ 

▲ FINE 연습사진



Q. 뮤지컬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fine’가 생각하는 뮤지컬의 매력은?
A. 뮤지컬의 매력은 당연히 노래에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넘버들은 뮤지컬을 잘 모르더라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뮤지컬의 대사는 대부분 운율을 띄고 있어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도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극은 무언극에서 하다못해 말로 나왔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것들이 노래로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뮤지컬은 무대 예술 중 가장 표현력이 뛰어난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뮤지컬은 책이나 영화 같은 창작물에 비교해 현장감과 흡입력이 뛰어나서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Q. 뮤지컬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첫 뮤지컬이 있을까요?
A. 저희가 추천해 드리는 작품은 ‘골목골목 뮤지컬 빨래’입니다. 이 작품은 MBC ‘놀면 뭐하니?’라는 프로그램과 같은 대중 미디어를 통해 수차례 소개된 적이 있어서 여러 사람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또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쉽고 남녀노소 공감하고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앞으로 계획되어있는 ‘fine’의 무대가 있나요?
A. 공연을 계획하고는 있으나 코로나로 인해 정확한 날짜나 정보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Q.  ‘fine’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오디션을 봐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파트의 오디션이 있으며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A. 현재 배우 부분만 비대면 오디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진행방식은 노래 영상 제출과 폼 작성입니다.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발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에 자신 있게 노래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Q. 뮤지컬을 좋아하는 대학생들과 가입을 망설이고 있는 예비신입 부원들을 위한 한마디.
A. 지원자 대다수가 뮤지컬 동아리는 노래를 잘하거나 연기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동아리의 설립 목적은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성장해 나가고 뮤지컬을 즐기기 위함입니다. 부담 갖지 말고 지원해주세요!



_마지막 한 마디
앞으로의 ‘fine’를 뮤지컬 동아리를 뛰어넘어 부산,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창작의 스튜디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글_배우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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