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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K-Water 서포터즈 ‘만수르’

작성자 장원준 에디터 2015.06.29 15:58 조회 6,393회 댓글 0건

 환경공학과 선후배가 수자원공사 홍보대사입니다”

  조선대학교 K-Water 서포터즈 ‘만수르’


수자원공사 ‘K-Water’에는 물에 대한 열정으로 선후배가 똘똘 뭉친 조선대 서포터즈 ‘만수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기업의 대외활동 이야기, 희망 메시지 전달에 앞장서고 있는 ‘만수르’를 통해 들어 보았습니다.


‘만수르’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9기로 총 4명으로 구성된 조선대 대학생 홍보대사입니다. 수자원공사인 K-water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지요. 주로 기업이미지 및 스마트 물 관리(SWMI) 등의 주요사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물 관리 전략(SWMI)이 무엇인가요?

수원지에서 수도꼭지까지 물관리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물이용의 효율성과 안전성,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물관리 체계를 말합니다.
또한 수자원의 현황 분석에서 정화, 분배, 이용, 재순환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융합하여 관리하는 미래형 물 관리 전략입니다.

스마트 물 관리 이니셔티브(SWMI)는 대한민국의 축적된 물관리 노하우와 수준 높은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해 전 지구의 물 관리를 선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입니다.


대학생 서포터즈를 하게 된 계기 및 목적?
저희 만수르는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친한 선후배들끼리 뭉쳐서 만든 팀이에요.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다보니 환경 관련 기업에도 관심이 많았죠.
활동 목적은 그저 학업에만 충실하기 보다는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취업에 갇힌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다양한 경험으로 호연지기를 이루고 싶다는 게 우리 팀의 꿈입니다.


만수르라고 이름을 짓게 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세계적인 부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을 아시나요? 저희 ‘만수르’는 이분의 이름을 인용해서 저희 ‘K-water’ 색깔에 어울리게 바꾼 팀명이에요. ‘萬(만)水(수)Love(르)’ 즉, 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학생들이 모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수르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다양한 홍보 미션들을 펼치고 있어요. 주된 활동은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이지만 직접 발로 뛰는 ‘소통’(전체 홍보미션, 지역 단체미션), ‘체험’(발대식, 사업현장견학 체험), ‘지식’(매달 정기미션 참여) 프로그램을 활발히 실행하고 있죠.


만수르 만의 특별한 무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만수르는 ‘환경’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의 팀이에요. 그렇다 보니 ‘K-water’ 시스템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도가 다른 팀에 비해 강합니다. 무엇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그 무엇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 요구될 테니까요.


기억에 남는 특별한 활동이 있나요?

지난 5월 5일 비엔날레에서 진행했던 ‘어린이날 새싹잔치’가 가장 많이 생각이 납니다. 저희 활동은 대부분 K-water의 물을 나눠 드리면서 홍보를 하곤 해요.

그런데 이날에는 수량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돼 버린 겁니다. 저희에겐 대책이 필요했어요. 어린이날인 만큼 어린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것으로 말이죠. 그래서 저희는 직접 과자꾸러미를 만들었어요. 과자꾸러미로 어린이들을 경청하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K-water 본사의 지원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만수르 자체적인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아이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저희 만수르에겐 첫 대외활동인 만큼 여럿 숙련과정이 요구됐어요. 예를 들어 블로그, 동영상제작, 포토샵 같은 것은 처음 다뤘기 때문에, 처음엔 너무나도 오래 걸려서 부담이 컸답니다. 그래도 항상 마무리를 짓고 나서 보면 다들 뿌듯한 마음이 커 힘든 것도 잊게 되었던 것 같아요.


대외활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열정’,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외활동을 할 때는 수료하는 것에 의의를 두지 말고 이 대외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력서에 한줄 더 쓰기 위한 대외활동보다는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면 훨씬 더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_장원준 에디터

K-Water 서포터즈와 함께 하고 싶다면?
1. K-Water 서포터즈 홈페이지 ? http://www.kwater-supporters.com
2. 만수르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richkwater
3. 만수르 블로그 - http://blog.naver.com/rich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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