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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으로 떠나다!

작성자 선유진 에디터 2020.05.02 19:50 조회 8,821회 댓글 0건

"미국영화산업 대학생 탐험대 ‘무비로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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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으로 떠나다!

아웃캠프족
미국영화산업 대학생 탐험대 ‘무비로드’팀

김민주•김예은•반소영(미디어영상광고 17학번)


▶‘무비 로드’ 팀의 미국 탐방 모습(장소: 미국 LA, ‘할리우드’)


협성대 교수학습지원센터(CTL)의 ‘3355 global’프로그램으로 해외 탐방을 지원하는 가운데

2019학년도 우수 팀으로 선정되어 미국을 다녀온 ‘무비 로드’팀 김민주·김예은·반소영(미디어영상광고 17) 학생을 만났습니다.


Q. ‘무비로드’ 팀이 미국 탐방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소영 : 미국은 영화의 시작이자 늘 영화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가였습니다.

영상을 공부하는 학과인 만큼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대한 궁금증이 늘 있었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스튜디오들을 직접 관람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미국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예은 : 미국의 ‘넷플릭스(Netflix)’가 성공할 수 있었던 기반과 원동력을 찾아보았습니다. 이를 위해 영화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미국 영화산업의 성공 요인을 알아보고 미국의 영화인들이 양성되는 영화학교들을 방문했습니다.



Q. 미국 탐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방문지는 어디인가?


예은 :‘워 브라더스 스튜디오’입니다. 영화 촬영에 쓰이는 스튜디오를 직접 경험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가 사실 스튜디오였다는 점이 놀라웠답니다.


민주 : 영화학과로 유명한 ‘USC 학교’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감독들의 빌딩과 동상, 캠퍼스에서 촬영하는 학생들 등

          영화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에 작은 전시관이 있었는데, 영화감독과 영화산업에 대한 작품들도 감명 깊었습니다.


소영 : 할리우드 영화 제작 시스템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기억에 남습니다.
​         다른 스튜디오와 달리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갑자기 비가 오고 홍수가 나는 등

         현실감 있는 연출이 실제 사고현장에 있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Q.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된 넷플릭스의 성공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소영 : 넷플릭스만의 색깔이 담긴 자체 제작 콘텐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색깔이 담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이 성공 요인인 것 같았습니다.


민주 : 자체 제작이라는 메리트를 이용하여 더 다양한 구독자 층을 형성함과 동시에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 계약 만료라는 제약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Q. ‘무비 로드’팀이 탐방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


예은 : 미국 메이저 영화사들의 스튜디오 투어를 통해 그들의 영화 제작 과정과 기술, 비전 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인들을 배출한 학교를 방문해 그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탐방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계속 생각해보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주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민주 : 탐방 주제인 영화산업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은 것이 가장 큽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행을 통해 다른 환경들과 다양한 사람을 만날수록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내 생각과 행동을 더욱 성장시키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소영 : 미국 메이저 영화사들의 영화 제작 과정과 시스템, 제작환경을 보고 경험한 것이 가장 값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자유로운 팀원 구성으로 친한 친구들과 함께 탐방할 수 있었습니다.

          배움과 동시에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글_선유진 에디터




tip. 3355 global이란?
협성대의 비교과 프로그램인 ‘3355 공동체 학습’과 같은 형식에 해외 탐방을 더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관심 국가 탐구 활동을 통한 학습역량 강화, 미래 설계, Global Mind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교수학습지원센터(CTL)의 프로그램으로

개별 활동지원금(사전탐구 수료 시 최대 6만원+ 후속탐구 수료 시 최대 6만원)을 받고, 사전탐구 우수팀은 항공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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