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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초보자, 팀원 찾으려면, 교내 해커톤으로!

작성자 최숙 에디터 2019.12.02 12:43 조회 77회 댓글 0건

"캠퍼스 해커톤 열풍"

퍼스온


공모전 초보자, 팀원 찾으려면 ‘교내 해커톤’으로!
캠퍼스 해커톤 열풍

대학가에 해커톤 열풍이 붑니다. 많은 대학에서 해커톤을 개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모전이 처음이어서 도전하기 두렵다면, 혹은 공모전 팀원을 찾기 힘들다면, 같은 학교 학우들과 함께하는 교내 해커톤은 어떠신가요?




요즘 스타트업 그리고, 창업 열풍에 더불어 여러 대학에서도 해커톤 개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교내에 캠퍼스 타운이나 창업지원단이 있는 경우에는 창업 관련 해커톤을 꼭 개최하는 편입니다.


자신이 공모전에 참여한 적이 없어 두려운 분이라면, 교내 해커톤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의 학생들만으로 한정된 해커톤의 경우 더더욱 그러합니다. 전국의 많은 이들이 모이는 해커톤과 비교할 때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입니다.

혹은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어도 같이 할 팀원이 없는 분들에게도 교내 해커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으로 참여한 사람들끼리 모아 팀 빌딩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맞는 팀원을 만난다면, 교내 해커톤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공모전에 함께 참가할 팀원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 해커톤이란?
그렇다면, 이 해커톤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실, 해커톤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해보시지 못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해커톤이란, hack(만들다, 파고들다)과 marathon(장시간의 달리기)의 합성어입니다.


이 두 단어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 해커톤은 혁신에 관심 있는 이들이 자신이 가진 기술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대회를 뜻합니다. 기존의 해커톤은 기술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대회로 구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기존의 해커톤이 IT 기술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이미지가 있어, 각 대회가 산출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게 이름이 붙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는 해커톤의 경우에는 ‘아이디어 톤’이라는 이름이 붙는 셈입니다.



> 숙명여자대학교 해커톤 포스터



● 해커톤을 하기 전 준비할 것들
그렇다면, 해커톤에 참여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가면 좋을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는 자신이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신이 아이디어 기획을 전담하거나 비즈니스 모델을 세워야 하는 역할이라면, 무엇보다도 해커톤의 평가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예로, 참신성이 다른 심사 기준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 전략이나 기획을 다른 팀과 다르게 차별적인 요소를 넣어야 합니다.

IT 개발이나 제품 개발을 맡게 되었다면, 자신이 어느 정도까지 구현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숙지가 되지 않았다면 구현 가능한 정도를 모르기 때문에 개발 역할을 맡은 팀원과 합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하게 준비할 것이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해커톤이 진행되는 기간을 버티는 체력입니다.


해커톤은 보통 무박 2일이나 3일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진행됩니다. 다른 공모전과 다르게 ‘마라톤’의 의미가 강한 셈인데, 이 때문에 대회 내내 체력이나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글_최 숙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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