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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대학생과 행정을 연결시키다”

작성자 조민재 에디터 2019.11.12 20:41 조회 8,109회 댓글 0건

"광주시 광산구 청년 도시재생팀 '그리닝'"

도시재생, 대학생과 행정을 연결시키다

 

광주시 광산구 청년 도시재생팀 '그리닝'



도시 재생은 '정부의 예산 지원''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도시재생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모인 광주시 광산구 청년도시재생팀 '그리닝'와 이들을 지원하는 원도산 현장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광주지역 청년 도시재생팀 '그리닝'?

 

그리닝은 사전적 의미로 먼저 청사과의 일종이라는 뜻이며, 두 번째로 회춘, 재생, 인간성 회복, 녹색화를 의미합니다.

도시재생 팀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푸릇푸릇한 청춘을 의미하면서도 도시재생에 녹화가 어우러진다고 생각하여 그린이 진행되는 중이다라는 의미로 그리닝이라는 네이밍을 갖게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팀 그리닝은 청년들이 도시재생 사업에 직접 참여합니다. 학생들은 도시재생 이해도 향상 및 관심도 제고와 지역주민의 도시재생사업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닝'은 또한 도시재생사업 관련 행사 기획 및 참여는 물론,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현장 탐방 및 취재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광산구에서 도시재생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송정동, 도산동 일대입니다. 이곳에서 도시재생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그리닝'은 광산구 소속 '원도산 현장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곳 담당자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Q : 담당자님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원도산 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주거지원팀장 서정환입니다. 저는 주민분들의 주거에 관련된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시재생팀 '그리닝'을 지원하며, 청년 도시재생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입니다.

Q: 원도산 현장지원센터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A: 행정과 주민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합니다. 서로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전달하는 역할이지요. 행정과 함께 사업을 주도하기도 하고 주민과 함께 사업의 내용을 꾸며 나가기도 합니다.

행정에서 하고자 하는 업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때 주민 의도가 반영되지 않으므로 주민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또 주민이 사업을 제안했을 때에는 조율해서 행정기관에 알립니다. 그 소통의 일환으로 도시재생팀 '그리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나요?

A: 지금까지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활성화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주민참여 계획을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하드웨어 사업(ex. 건물 세우기)의 관리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 협력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 앞으로 진행될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하드웨어 사업에는 도시계획 도로와 공공 주차장 등이 있고,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하드웨어 사업을 구체화시키는 주민참여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저것 복잡하게 말했지만, 올해 사업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책임감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Q: 원도산 현장지원센터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은 마중물 사업입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기반 시설을 갖춤으로써 외부 자원의 유입을 이끌고 외부 자원의 유입을 통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사업을 꾸준히 이끌어 가는 주체는 바로 주민이 되어야겠죠.

사업이 끝난 후에 많은 민간 자본들이 유치되길 바라며, 일시적인 사업 효과에 안주하기보다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잘 가꾸는 원도산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조민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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