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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공모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아이디어'

작성자 편집부 2015.02.25 17:31 조회 8,515회 댓글 0건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공모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아이디어’를, 대학생하면 ‘취업’, 대한민국하면 ‘빨리빨리’의 이미지를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 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대학생 및 직장인 6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0일~2월 16일까지 ‘대한민국 키워드 이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공모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인 45.3%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전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집한다는 인식이 가장 강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스펙(9.0%)과 대학생(7.6%), 시상금(7.1%)을 꼽은 이들이 많았고, 이외에 도전(6.9%), 취업(6.1%), 작품(5.9%), 창조경제(5.0%), 수상(3.9%) 등의 키워드 순으로 나타났다.


● 공모전 이미지는 아이디어, 스펙, 대학생, 시상금
● 대학생! 71.1%라는 압도적인 응답자가 ‘취업’ 떠올려
● 스마트폰 ‘인터넷’, 대기업 ‘경제성장’, 서울시 ‘기업도시’
● 학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공교육▪사교육’과 ‘입시’

 

대학생 이미지는 낭만보다는 정글

‘대학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71.1%라는 압도적인 응답자가 ‘취업’을 선택했다. ‘예비백수’(10.0%)나 ‘88만원세대’(6.1%) 등을 합치면 이제 대학생 이미지는 낭만보다는 정글과 훨씬 더 잘 어울린다. 그 외 의견으로는 공부(4.0%), 스펙(3.1%), 등록금(2.7%), 도전(1.4%), 젊음(0.8%), 연애(0.5%), 서열(0.2%) 등이 있었다.


‘학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10명중 6명이 ‘공교육·사교육’(33.4%)과 ‘입시’(28.0%)를 꼽았다. 학교는 입시를 위한 공교육과 사교육의 싸움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깔려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틀에 박힘’(17.4%)이나 ‘과외비’(15.8%) 등의 키워드를 선택한 이들도 30%를 넘었다. 그 외 시험(3.9%), 수능(0.3%), 교육열(0.2%) 등이 올랐다.


‘스마트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인터넷’(36%)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이어 ‘애플’(27.0%)과 ‘삼성’(24.8%)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그 외 의견으로는 SNS(4.0%), 와이파이(3.4%), 게임(2.7%), 앱(1.0%), 요금(0.3%), 기기교체(0.3%) 등이 있었다.


'대기업' 이미지는 비교적 긍정적이었다. 여전히 ‘경제성장’(51.8%)이란 키워드가 강력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기업은 ‘취업하고 싶은 곳’(39.1%)이란 이미지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높은 연봉(4.8%), 갑(2.7%), 재벌(0.5%), 회장님(0.5%), 글로벌기업(0.3%), 독점(0.2%) 등에 대한 이미지들을 선택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대한민국 이미지 10년 넘게 ‘빨리빨리’

'대한민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빨리빨리’(55.0%)로 조사됐다. 씽굿이 2000년 이후 꾸준히 진행했던 이미지 조사에서 1위 자리를 빼앗긴 적이 없었다. 이어 대한민국 이미지로 ‘다이나믹’(12.9%)과 ‘분단국가’(12.7%)가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이외에 한류문화(5.8%), 정치혼란(4.5%), 빈부격차(4.5%), 정보통신(2.7%), 지역주의(0.8%) 등의 키워드가 올랐다.


‘서울시’ 이미지로는 ‘기업도시’(39.9%)가 1위를 차지했고 ‘경제도시’(27.5%)가 2위, ‘문화도시’(8.5%)가 3위를 차지했다. 기타 관광도시(7.4%), 활력도시(5.8%), 개발도시(5.8%), 디자인도시(2.6%), 소비도시(2.3)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정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가장 많은 응답자인 41.2%가 ‘민주주의’를 떠올렸고 이어 입법토론( 23.2%), 입법기관(11.6%), 의정감시(5.8%) 등이 꼽혔다. 또 부정부패(5.0%), 국정감사(4.5%), 당리당략(3.7%) 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는 응답도 있었다.


기획,글_이동조 기자 / 설문협찬_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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