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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외활동 마니아 성하경 님(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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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대외활동선택이 아니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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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외활동 마니아 성하경(중앙대 교육학 4) 

 

 

현재 교육학을 공부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4학년 성하경 학생. 언제나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과목을 무조건 선택하고 그동안 11번의 대외활동으로 대학생활을 채워온 그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들어봅니다.

    

- 대학생활은 어떤 모습인가요?

제가 대학생활을 위해 선택한 두 가지는 시간표대외활동입니다. 우선 저는 강의시간표를 짤 때 기준이 하나입니다.

 

바로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과목을 선택하는데요. 기대를 가지고 선택한 과목은 자연스럽게 애착을 가지게 되고, 스스로 결정한 선택이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책임감은 덤으로 오는 것 같아요.

 

대외활동의 경우에는 많이 했다라고 할 순 없지만, 꽤 의미 있는 활동들을 했습니다. 6번의 멘토링 캠프와 5번의 봉사캠프, 서포터즈, 포럼, 공모전, 강연, 동아리생활 등 대부분 교육에 관한 활동인데요. 대학생활의 대외활동은 꼭 해봐야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대외 활동은?

지난해에 활동했던 진로스토리텔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진로스토리텔러는 학교를 다니며 강연을 하는 활동이었는데, 제 인생에 한 획을 그은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함께 활동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따뜻하고, 다정하고 인간미 넘치는 것은 물론이고, 저도 몰랐던 스스로의 한 단면을 발견한 것 같아 의미 있었는데요.

 

한 예로, 저는 남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것에 대해 잘 할 줄도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통해 막상 해보니까제가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이처럼 타인이 주도한 계획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의미와 가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진로스토리텔러는 현재도, 내년에도 운영되는데요. 타인에게 자신의 스토리를 함께 나누고 싶은 친구들은 꼭 지원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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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두 번 공모전에 참여했어요. 한 번은 대학에서 진행한 사범대 50주년 발전 공모전이었고, 한번은 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 공모전이었어요.

 

공모전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관심분야일수록 더 심혈을 기울이게 되고,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공모전을 하나의 스펙으로 생각해서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공모전을 통해서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수상, 스펙, 상금이 아니라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거죠.

    

 

- 대학생활에서 꼭 해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외국인 친구들을 만들고 싶어요. 영어를 잘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글로벌한 마인드를 함양하고, 보다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유재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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