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베스트 공모전

트렌드

씽굿뉴스  >  트렌드

도전과 기회의 나라 베트남!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본문

  

도전과 기회의 나라 베트남!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경제 신흥강국 베트남 가로세로 알기  

 3d87448056f36676c07a91dfcac195a1_1499419

 

최근 tvN채널에 인기 프로그램 [신서유기4]에서 여행지로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베트남에 대해 잘 아는 분들과 여전히 낯선 나라로 여기는 분들이 갈리는 듯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젊은이들에게 베트남은 도전과 기회의 나라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깝지만 먼 나라, 기회가 있는 나라, 도전거리가 널려있는 나라, 한국과 비슷한 부분이 많으며, 경제 신흥 강국으로 떠오르는 동남아국가인 베트남으로 올 여름방학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랜 아픈 역사의 고통을 딛고 달리는 출발의 나라 

프랑스는 청나라와 불평등 조약인 톈진 조약을 체결(1858)한 직후, 무장 침략을 통하여 베트남을 강점하고 자기의 식민지로 삼았습니다. 프랑스는 제1차 후에 조약·2차 후에 조약을 맺고 베트남을 보호령에 편입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베트남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부의 지배 하에서 무거운 세금과 부역, 소금·알코올·아편의 전매 등의 착취를 받았습니다. 저항 운동에 참여한 자의 다수는 비밀경찰에 의해 투옥되고 사형을 당하였습니다.

    

베트남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부로부터 경제적인 수탈뿐 아니라 전통 문화를 파괴당하고 프랑스 문화를 강요당하는 등 전형적인 식민지 정책의 압정을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제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본국이 독일에 점령되고, 일본은 프랑스 정권과 친화 정책을 써서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 일본군 진주를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국도 아픈 식민지 역사가 있고, 그들로부터 많은 수탈을 겪어 왔는데요. 베트남도 프랑스에 이어서 일본의 식민지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3d87448056f36676c07a91dfcac195a1_1499419

베트남 전쟁을 겪은 후 베이비붐, 청년의 나라 

1960년에 결성된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NLF)이 베트남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위해 북베트남의 지원 아래 남베트남 정부와 이들을 지원한 미국과 벌인 전쟁입니다.

 

베트남의 독립을 위해 프랑스와 벌인 제1차 인도차이나전쟁(19461954)과 구분해 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라고도 하며, ‘월남전(越南戰)’이라고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19506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전쟁이 있었는데요. 베트남에서도 베트남의 독립을 위해 베트남 내에서 전쟁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이 전쟁을 거치며 베트남은 전후 베이비붐이 일어나고 인구 중 젊은이 수가 가장 많은 청년의 나라가 됩니다. 도전, 발전, 젊음의 키워드가 베트남의 이미지로 각인되는 이유입니다.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거듭하는 곳, 기회의 나라  

아시아개발은행(ADB)2017년 베트남 경제성장률을 6.3%로 예상했고, 베트남 현지 증권회사 비엣콤 증권(Vietcom Security)6.3%~6.5%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내놨습니다.

베트남 통계청 집계를 보면 지난해 베트남 GDP2015(6.7%(보다 낮은 6.2% 성장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경제는 열악한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해 세계 평균 GDP 성장률보다 2.6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게 WB의 설명입니다.

 

대내외적 위험요인도 상존한다고 하는데요. 오스만 디온 소장은 베트남 외부 금융 여건이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무역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일부 선진국이 보호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대외적 위험요소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기회의 땅에서 창업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찾으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취업기회도 증가할 것입니다.

    

 

글_박재은 에디터

    

댓글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해외통신] 도전과 기회의 나라 베트남!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댓글  (1) 박재은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07 158
942 [커리어] 호주 워킹홀리데이 스토리 김성민 님 김성수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07 149
941 [에디터 칼럼] 여름방학 멋진 대학생들과 함께 읽고 싶은 추천도서 5선 김희량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07 143
940 [인터뷰] 공모전 마니아 건국대 김현기, 신연식 님 윤소정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07 160
939 [인터뷰] 인천대 재무설계 공모전, 대외활동 동아리 '재동이' 유재은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07 53
938 [캠퍼스 온] 인맥왕보다 '인맥거지'를 자처하는 청년세대들 전상일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07 152
937 [에디터 칼럼] 반려동물에 대한 또 다른 관점에 대하여 윤소정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08 541
936 [인터뷰]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공모전동아리 ‘공모자들’ 김성수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01 748
935 [커리어] 전남대 공모전마스터 프로그램 '오리온플래닛' 전상일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01 709
934 [캠퍼스 온] 1코노미 시대의 자화상 혼자 사는 세상에 익숙해져라! 박재은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01 1118
933 [에디터 칼럼] 청춘, 매일 멋지게 사랑하고 계시나요? 김유진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01 746
932 [해외통신] 해외취업을 위한 기업정보 및 채용사이트 올 가이드 김희량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01 492
931 [인터뷰] 해외봉사와 해외탐방 마니아 홍주일 님 유재은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01 242
930 [에디터 칼럼] 청년들이 바라는 5월의 대선과 대통령 전상일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28 1555
929 [해외통신] 씽굿과 함께 해외취업 들여다보기 - 중국 김희량 에디터 쪽지보내기 발도장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28 1226

내 삶에 깃든 행…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포항공대 명예교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