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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도전하지 않는 대학생들,

​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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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마니아 건국대 김현기, 신연식 학생

 

공모전부터 실무경력까지 다양한 경력으로 완전 무장한 두 청년이 있습니다.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김현기, 신연식 학생(다이나믹미디어학과 4학년)입니다. 공모전에서 최고의 두각을 보이는 두 청년에게 공모전과 대외활동에 대한 의미와 준비방법을 들어보았습니다.

    

 

김현기 님 공모전 제작과정 참여하며 많은 성장

 

- 상당한 경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동기는 무엇인가요?

우선,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꼭 공모전, 대외활동들을 많이 하면서 대학생활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이 된 후에 여러 공모전에 출품하게 되었고 대외적으로 다수의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은?

저는 ‘U+ X LG G5 대학광고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대상을 받게 된 공모전이었기도 하지만, 힘들지 않고 정말 재밌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모전이었습니다.

처음 아이데이션을 통해 콘셉트를 정하는 과정부터 기획서 제작, 촬영, 편집, 녹음 등 다양한 광고 제작과정을 직접 진행하면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스스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대학생으로써 이건 꼭 해봤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대학생이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주로 대학생의 특권이라고 하면 인턴, 공모전, 대외활동인데 대학생 때만 할 수 있는데 대학생활 중 한 번도 도전을 하지 않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 공모전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말을 해주신다면?

공모전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분들은 그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의 공모전을 찾으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고 더욱이 열심히 공모전을 진행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떨어졌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그 떨어진 공모전의 횟수들은 나중에 수상을 할 수 있게 해줄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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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식 공모전은 자신의 능력 평가 기회

 

- 처음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었던 계기는?

처음 공모전을 알아볼 때 관심이 가는 요강을 살펴보니 그 안에 쓰여 있는 용어조차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용어부터 이해가 안 되니 공모전에 제출할 작업을 진행할 수 없었죠. 그래서 방학동안 공모전에 나갈 수 있는 전공 능력을 향상시켜 공모전에 도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이 자신에게 주는 교훈은?

공모전을 진행하며 느낀 것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모전에 많이 참가할 때는 한 주에 결과물 2개를 제출할 정도로 많은 공모전에 참가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낙방하였고 그 중에 진행했던 작업에 자신이 있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런 결과에 실망도 하고 자신감도 떨어졌지만 다르게 생각하니 나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낸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 자신을 계속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속적인 공모전 참여를 자신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진행하였습니다.

    

 

글_윤소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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