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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공모전마스터 프로그램 '오리온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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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도전지원으로 미래 인재육성합니다

전남대 공모전마스터 프로그램 오리온플래닛

 

전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 공모전 특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많은 수상자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과 프로그램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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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담당 엄재찬 님]

  

- 오리온플래닛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세요.

대학생들의 주요 스펙으로 떠오른 기업공모전 참여를 지역대학생들에게 권장하고, 공모전 전문가들로부터 첨삭을 받을 수 있게 저희 기관에서 광주 최초로 시도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입니다.

공모전 전문교육 기관인 청년미래전략센터와 업무제휴를 맺고,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5명의 학생들을 3개월 동안 집중 교육하여 공모전 성과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 추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저희 기관도 지난 몇 년 동안 취업캠프, 면접실습, 1:1 멘토링 등 취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지만, 실제 NCS 채용구조를 대비하고 취업특전이 있는 스펙을 취득할 기회를 만들어주는데 어려움을 겪던 중 공모전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본 프로그램을 담당할 강사진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공모전 수상경력이 많고, 대기업 등 현직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찾는 것이 급선무였는데 다행히 청년미래전략센터라는 공모전 전문 교육기관을 섭외하게 되어 이 문제를 해결하였고, 한 달여간의 회의 결과 본 교육모델 안을 완성하게 되었고 교내는 물론 광주 대학권 최초로 개강하게 되었습니다.

 

-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프로그램 초기 우려되었던 점은 과연 지역대학생들이 공모전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을까?’였습니다. 막상 실제 접수를 시작하고 보니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매스컴 등을 통해 공모전 전문가들에 대한 채용 담당자들의 니즈를 확인한 바 수강인원의 3배수가 넘는 학생들이 참여 접수하였고, 최종 오픈 면접을 통해 종 선발자를 선택해야 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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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여자 전남대 김지효 학생]

  

- 공모전 전문교육을 받고 본인이 바뀐 점은 무엇일까요?

공모전 활동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이 팀원 모집이었는데 본교에서 본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해결해주고, 팀원들 간의 공통된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스스로 무엇을 잘하고, 어떤 분야로 취업해야 할지 정말 막연하였는데 각 산업의 전문가들을 만나 직무적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팀 빌딩을 통해 제 리더십을 테스트 해본 결과 어떤 부분이 미약하고,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게 된 점이 고무적인 성과라 생각합니다.

 

- 해당 프로그램을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가요?

만나는 동기, 후배들에게 오리온플래닛이라는 프로그램을 수강 신청하라고 합니다. 대신 한 한기에 클래스가 한 번 열리고 선발과정이 있기 때문에 조금 각오를 하고 참여하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공모전을 도전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팀을 구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작품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굉장히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열정과 목표를 가진 친구들이 모인 프로그램에 들어오게 되면서 팀 빌딩 문제가 해결되었고, 우리의 기획서를 객관적으로 피드백을 해줄 멘토 분들이 계신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공모전 수상이라는 것이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_전상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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