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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매일 멋지게 사랑하고 계시나요?

사랑한다는 것에 대하여

 

 

청춘은 봄입니다. 젊은이로서 봄은 도전의 이름입니다. 당신에게 여전히 봄의 향기는 남아있습니까?

젊음, 도전이 선사하는 설렘은 삶 그 이상의 것입니다. 그 중 으뜸은 사랑입니다. 때로는 기쁨을, 때로는 슬픔을 주는 사랑이지만 살아가는 동안 뗄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할까요?

    

 

사랑 속에 숨어있는 3가지 키워드

 

인생이 계절이라면, 한창 청춘의 봄을 만끽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 가장 먼저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애를 하는 것만이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사랑이라는 단어는 그 뜻이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째는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둘째는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셋째는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또는 그런 일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뜻에 대해 생각해보면 사랑의 범위는 참으로 넓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7살 어린아이의 사랑은 남녀노소 불문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사랑해!’를 외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은 깊은 유대관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접근해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쉽게 접할 수 있는 작은 배려, 가령 대중교통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자리 양보하기, 질서를 지키기 등도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바보취급을 받는다’, ‘너무 착하게 살면 호구된다등 착하게 살지 않는 것이 세상을 똑똑하게 사는 방법이라고 하곤 합니다.

    

 

배려, 정직, 양보가 사랑의 출발점

 

양보하기, 정직하기, 배려하기의 의미는 유치원에서도 배우는 인성의 면모인데, 나이를 먹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록 세상에서는 정직할 필요 없다’,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피곤하지 않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과연 착하게 살지 않는 것이 좋은 삶을 살아가는 노하우가 될 수 있을까요?

 

뉴스를 통해서나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을 접하곤 합니다. 시민영웅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감동적인 이야기, 자신의 형편도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웃을 돕고 사는 이야기가 나올 때 아직 세상을 살만하다라고 말합니다.

 

이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바보같이 착한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사실 그들은 바보이기 때문에 착한 것이 아닙니다.

 

당장에 눈에 보이는 것들로 행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이 누구보다 넓고 크기 때문에 마음에서 넘쳐나는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진짜 부자요, 우리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해내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착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니고, 바보 같은 일도 아닙니다. 지하철에서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시청할 때, 우리는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큰 소리가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출퇴근, 등하교를 하면서 지하철 안에서 매일 처음 보는 얼굴들을 마주하지만 이미 마음속에서는 그들을 배려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행동인 것입니다. 사소해보여도 그러한 행동이 그 날, 그 시간에 지하철 한 칸에서 만난 인연으로 모인 사람들 모두에게 평안함을 가져다줍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할 일은?

 

우리는 더 좋은 세상에 살길 원하면서도 나오는 말과 행동은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손해를 보는 것이 싫어서, 착하게 사는 것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면 그런 생각을 하는 나 하나쯤이야가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서 더욱 멀어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수와 상황이 주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긴 하지만 그런 상황조차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스스로를 작은 존재로 만들지 말고, ‘나 하나가 바로서야 모두가 바로 설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착한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유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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