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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명품동아리 전북대 마케팅학회 ‘꾼’

작성자 공수연 에디터 2018.09.10 15:40 조회 184회 댓글 0건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명품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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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마케팅학회

 

  대학교에서 취업동아리들이 많지만, 학생들은 실질적인 취업을 도와주는 동아리들을 찾고 있습니다. 전북대에는 12년 동안의 역사가 유지되고 있는 취업동아리가 있습니다. 취업동아리 마케팅학회 에 대해 21회장 이성훈 님을 만났습니다.

 




● 취업동아리 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꾼이라는 명사는 ,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취업동아리, 마케팅학회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훗날 사회에 나가 실무적인 마케팅 업무를 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꾼은 경영학과 봉현철 교수님의 지도하에 2007년 결성되어, 전북대 내에서만이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알려진 명품동아리입니다.


● 동아리 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떤 활동을 하나요?

 

  꾼은 크게 정규 커리큘럼과 비정규 커리큘럼으로 나뉩니다. 정규 커리큘럼은 매주 월,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활동인데요. 월요일에는 개인 P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자 약 15분 동안의 발표가 끝나면 발표에 관련된 Q&A, 피드백 시간을 가지며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2분 스피치, 신문 스피치, 토론이 진행되는데요. 빠르게 자신의 생각을 2분 동안 발표하는 2분 스피치와 그 날의 신문 기사를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신문 스피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말하는 능력을 키우고 있죠. 또 이슈가 되는 사회적 문제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토론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정규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친목 도모, 스터디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비정규 커리큘럼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직접 마케팅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사꾼이 있습니다.

 

●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을 알려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에 전북대에서 진행되었던 국립대 교류 N-UNITED’ 활동이 가장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국립대 교류 N-UNITED’란 경북대, 부산대, 전북대 이 세 학교의 취업, 마케팅 동아리가 산업 내의 기업에 대해 분석하고 전략을 발표하는 활동입니다.

마케팅에 대해 일자무식이었던 저는 팀원들과 함께 근 2주간 내리 밤을 새며 머리를 맞대고 발표할 기업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밤낮이 뒤바뀌는 생활을 반복하며 심신이 지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함께 밤을 새어가며 노력한다는 것이 저에겐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꾼을 하며 가장 즐거웠지만 가장 힘들었던 순간, 그것은 바로 꾼 사람들과 함께 날을 지새웠던, 꾼이어서 경험할 수 있었던 국립대 교류 N-UNITED’이었습니다.




● 취업을 목표로 두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동아리에 들어오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있다면?

 

꾼의 혜택이라면 저는 단언컨대 유대감이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꾼은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꾼은 꾼을 처음 만든 2002학번 선배들부터 꾼을 졸업하고 학교를 졸업한 모든 선배들이 애정을 갖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그 애정을 바탕으로 꾼 사람끼리는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는 사람 냄새를 풍기는 동아리입니다. 취업이라는 벽은 정말 높고도 높은데, 그 높은 벽으로 혼자서 맞서야하니 취준생, 대학생들은 지레 겁먹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꾼은 다릅니다. 바로 선배들이 후배들의 든든한 조언가, 지원군으로서 곁에 있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에 들어오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 그것은 바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대학생활의 유대감입니다.


 앞으로 동아리 의 비전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꾼은 2015, 2016년 아웃캠퍼스 선정 100, 10대 동아리에 손꼽혔을 만큼 대내외적으로 알려진 동아리입니다. 21기 가온(회장)으로서 제가 바라는 앞으로 꾼의 비전은 시대에 맞춰 성장하는 꾼입니다.

집단, 혹은 공등체든 관성을 갖기 마련인데,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꾼이 변하지 않고 가만히 보수적으로 있으려고 하는 관성에서 벗어나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했으면 합니다.

이번에 새로 당선된 가온(회장)이니만큼 꾼이라는 동아리뿐만 아니라 꾼에 들어올, 꾼에 들어온 모든 선·후배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꾼을 만들고 싶습니다.

 

_공수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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