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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 마음에 당선비법 들어있어요

작성자 편집부 2018.06.22 00:36 조회 1,738회 댓글 0건

"주최사와 도전자가 두근두근 교감하는 법"



공모전 요강 정독하기

  공모전에 도전할 때 주최사의 마음을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곳은? 당연히 공모전 요강입니다.

요강에는 공모전 개최 취지, 주제와 세부내용, 출품방식, 심사 포인트, 주의사항 등 원하는 모든 것을 압축해 놓았습니다. 이 때문에 요강은 최소 5번 이상 읽고 항목별로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한 아이디어공모전에 대상을 수상한 대학생의 조언. “요강을 몇 번이고 읽었어요. 두 번 읽고 세 번 읽고 계속해서 읽어나가니 어떤 성격의 공모전일 거다라는 감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 요강을 반복해 읽으면 읽을수록 주최사의 속마음을 점점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공모전 출품작을 살펴보면 요강에서 제시하는 주제나 규격을 벗어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강을 똑바로 안 읽었거나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선입견을 갖고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실패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가대상은 누구?

  공모전의 목적은 주최사마다 다릅니다. 기업의 브랜드나 신상품, 정부나 단체의 정책을 홍보하고 알리는 목적도 있고 아이디어를 얻거나, 유능한 인재를 얻고자 하거나 전문적인 작품을 뽑아 실용화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도전자 입장에서 어떤 대상을 자격으로 두고 있는지 파악하면 주최사가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지 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공모전에서 참가자격을 살펴보면 제한 없음’, ‘특정자격이나 마니아’, ‘대졸 이상’,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학생 및 지도교수 참여’, ‘청소년’, ‘20세 이상’, ‘고등학생 이상’, ‘전공자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우선 제한 없음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많은 작품을 보내주길 바라는 심리가 있으며, ‘전공자로 자격제한을 두었다면 몇 개의 작품만 출품되더라도 우수한 작품성 하나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깔려있습니다.

이럴 경우 작품성에 올 인해야 합니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제한한 것은 일정정도 수준의 작품을 요구하면서 좋은 인재를 선발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는 곳이며 대학생 및 지도교수 참여와 같은 조건을 내건 곳은 개성보다는 안정적인 학술작품으로 수준 있는 작품을 얻겠다는 사고가 깔려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좀 더 주최사의 마음에 다가서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공모전 포스터가 주는 의미

공모전을 진행하는 경우 주최사는 공모전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주최사의 심리와 작품방향이 은연 중 이 포스터에 녹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려한 디자인을 추구한 포스터라면 주최사는 감각적인 작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디자인 콘셉트가 창조적이고 발랄하면 대학생다운 기발한 상상력을 지닌 작품을 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스터의 카피나 메시지가 분명하고 명쾌하면 심사위원의 시선을 사로잡는 카피나 메시지를 주최사는 요구한다는 메시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전할 공모전 포스터를 지금이라도 유심히 보세요.

 


시상금 규모가 뜻하는 것

  요강에 제시된 시상금 액수. 많으면 “1등 당선되면 용돈이 두둑 하겠네하는 생각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왜 주최사는 시상금을 이 정도 수준으로 제시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아이디어 공모전의 경우 1등 수상자인 대학생에게 시상금 5000만원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5000만원이란 거액을 내 건 주최사의 심리는 아이디어의 실용성과 완결성을 원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즉 아이디어를 얻어 50, 5000억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심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작품에 실제 주최사가 활용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기업의 경우 200만원~300만원의 1등 시상금을 걸었다면 공모전을 단순히 홍모마케팅 차원에서 진행하겠다는 보편적인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모전 시행부서가 던지는 메시지

  시행부서가 어디인지 한 번 체크해 보세요. 파악하기 힘든 것도 있지만 요강이나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에서 문의사항이나 작품접수 주소 코너를 자세히 살펴보면 홍보팀, 인사팀, 디자인팀, 캠페인본부, 정책연구실 등이 명기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 주최사 담당자의 이메일 표기에서 pr이나 insa, design같은 단어를 가지고 주관부서를 포착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당부서를 파악하면 공모전 작품을 그 해당부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인사팀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이라면 창의적인 인재를 조기에 선발하려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홍보팀의 공모전이라면 기업홍보나 상품홍보 포인트를 두고 작품을 기획해야 합니다. 정책팀이라면 정책적 논리성과 합리성에 역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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